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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높은 ㄹㅇ 개꿀 공부법 (안보면 두고두고 후회함)

ㅇㅇ |2021.01.13 01:06
조회 4,585 |추천 17
고2 올라감 공부하기 싫어서 써봄과고 조졸 예정. 중3때 2019 수능가형 1뜸. 국영은 과고 떨어질거 대비해서 중3때 고2 9월까지만 봤는데 영어는 1,국어는 1or2. 과학은 과고위주 공부만 해서 모고는 안쳤음. 수학 고등수학을 2018년에 처음 선행함. 2년 안돼서 이과 수학 끝까지 다 함.사실 머리빨도 있었고(조금 진짜 조금) 수학을 좋아해서 열심히 한것도 있음하지만 방법에도 크게 영향을 받음.

1.절대 외우지 마라.나는 외우는 공부를 하지 않음. 뭐든 이해하고 넘어가야 됨. 이게 정말 중요함.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 심지어 암기까지도 먹히는 공부법. 그래서 꼭 외워야되는거 말고는 내가 어떻게든 납득을 하고 머리에서 증명과정이 자연스럽게 유도될때까지 개념을 익혀야함. 그게 잘된 다음 문제를 풀면 왠만한건 다 풀린다. 생각보다 그게 잘되기 어려움. 잘됐다는 기준이 좀 애매하긴 한데 나같은 경우는 어려운 문제라도 개념으로 접근해서 단순화시키는 방법으로 고난이도 문제까지 풀게 됨. 어려운걸 단순하게 해석할수록 수학을 잘하는거다. 친구들 보면 공식이 왜 이런지 모르고 개념을 하나도 모른채 유형만 보고있음. 그러면 시간효율도 안좋을뿐더러 한계를 반드시 느낄것임. 개념을 납득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내가 뭔말하려고하는지 어렴풋이 감이 올것임.

2. 틀린거, 모르는거는 반복해서 무조건 새겨라답지보고 훌렁 넘어가면 절대절대 기억이 안남. ㄹㅇ 휘발됨. 최대한 내힘으로 풀고 레알 모르겠으면 한3번은 다시봐야 머리에 조금이나마 남음.그리고 답지 풀이 말고 자신만의 풀이를 생각하는거도 좋음. 국, 영 따로 학원을 다니지 않았음. 그리고 과고붙고는 손 놓음.비법은 단 하나. 영어책 국어책을 어렸을때부터 오지게 봄. 중학생이면 책을 정말 많이 보면 됨. 내가 제일 못하는게 문법. 위에 말했듯이 무작정 외우는 공부를 싫어해서 정말 못함. 그래도 성적이 나오는 이유는 다 책빨이라고 생각함. 책을 읽으면 독해가 정말 빨라지고 문법도 감으로 느껴짐(한계는 분명히 있음) 단어만 외우면 왠만한건 풀림. 국어도 마찬가지. 암기 일단 난 엄청 게으름. 그래서 내가 공부량이 많은 스타일이 아니어서 최대한 효율을 높이려고 노력했음. 주위 애들이 놀랄정도로 공부를 안했지만 성적은 잘 나왔음. 머리가 아니라 효율의 문제임.과고 공부랑 일반고 공부랑 좀 다르니 최대한 일반고 기준으로 써볼게 1.교과서 단권화, 정독 (암기과목 효과 큼)수업시간에 우선 집중해야됨. 진짜 제일 중요. 수업시간에만큼은 한번도 졸지 않았음.그리고 쌤 필기, 중요한거같은 핵심 그 자리에서 교과서에 다 체크,필기. 그 필기를 보면 그때 수업과정이 쭉 떠오르게. 그리고 시험기간에는 교과서 정독만 반복. 진짜 어느 과목이든(암기) 교과서 5회독 하면 거의 완벽하게 된다.노트필기는 시간오래걸리고 귀찮아서 하다가 던짐. 문제는 시간없으면 안풀거나 전날밤에 품. 문제풀기도 효율이 낮음. 교과서 1번 더읽는게 훨씬 효율이 높음. 암기과목은 학원, 인강도 내가 스스로 생각하는 공부보다 효율이 훨 낮다. 생각해도 모르겠는걸 보는게 인강이다.

2.숲을 훓고 나무를 봐라 (전과목)친구중에 ㅈㄴ 열심히하는데 성적은 안나오는애있었는데 특정 내용은 아는데 연결이 안되는게 문제였음.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하고 점점 세부적으로 가야 내가 뭘 공부하는지를 정확히 알수있음.짜잘한거 하나 더 아는거보다 전체적인 흐름을 더 잘 파악하는 사람이 이김. 큰 틀을 잡고 가지를 끼워넣는 것처럼. 그 브레인스토밍? 그 형식이랑도 비슷한것 같음

3.핵심파악이 제일 중요 (전과목, 특히 암기)진짜 제발 짜잘한건 몰라도 돼,,, 제일 핵심부분을 중심으로 중요한거부터 중요하지 않은것 순으로 봐야된다. s오비탈처럼 핵심 주변부의 내용을 정확이 아는게 중요. 원자핵에서 졸래 멀리있는것까지 줄그어가면서 볼필요없음.

4. 오답 관리 (수학, 과탐 효과 큼 특히 과탐)문제를 풀면 답지보고 분석하는 습관을 기르자. 틀린거면 왜 틀린건지 문제 위에 필기, 맞았더라도 애매했던거나 헷갈릴만한것도 문제 위에 적어놓기. 그 문제는 내가 모든 보기를 명확히 설명할 수 있다, 그러면 안써도됨. 그게 아니라면 필기해놓고 꼭 꼭 한번 더 풀어보기. 그런 다음 한 단원이 끝났으면 단원 표지에 내가 한 실수들, 헷갈린 개념들, 내가 파악한 문제 속 함정 등등을 총 정리해놓고 나중에 한번 더 보기. 이게 진짜 중요함. 그냥 풀고 오답 한번하고 넘어가면 다까먹음. 한번 띡 풀고 말거면 왜품? 정확히 모르는거 쏙쏙 골라낸 다음 두 세번 다시 풀고 나중에 까먹을거 대비해 기록으로 남겨서 나중에 그거만 빠르게 볼 수 있게 하라는 것임. 여러권 푸는거보다 하나를 제대로 여러번 꼼꼼하게 보는 게 나음. 오답 분석 안할거면 문제 풀 이유가 없음. 아는거 자랑하려고 푸는게 아니라 모르는거 제대로 알려고 푸는것임. 꼼꼼하지도 않고 외우는거 개 싫어하고 게으른 공부하기에는 최악의 성격이어서효율을 최대로 높이려고 발악한 공부법임..난 머리가 탁월히 좋지 않음. 수학에만 영항이 있었을 뿐 나머지는 그냥 평균적인 조건임.나한테 맞는 방법을 일찍 깨달았을 뿐임.그리고 단순히 효율만으로는 한계가 있음. 공부량도 어느정도는 필요함.그렇지만 효율에서만큼은 정말 자신있음. 질문받음. 다들 열공....!
추천수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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