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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착한 전남친

쓰니 |2021.01.13 02:09
조회 217 |추천 1

사람마음은 참 간사한거 같아요. 너무 괜찮은 남친이 질렸습니다. 페북에 떠다니는 진국 남자 특징 다 포함될만큼 진국중 진국이에요. 명문대 다니고 이성문제로 신경쓰이게 한적없고 친구도 별로 없어서 저밖에 모르고 마음이 잘맞아서 싸운적 한번도 없는 관계가 질리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평탄한 연애라서 만남이 지루해졌어요.제가 얘를 사랑하는건지도 모르겠어요.

친구들한테 얘기하면 이런남자 어디 또 없다 잘잡아라 그러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얘처럼 괜찮고 저를 이렇게 까지 사랑해줄 남자 없을거같아요 근데 마음이 떠버렸어요.

단지 얘가 나를 사랑해주고 다시 없을 괜찮은 사람이라는 이유로 관계를 지속해야할까요.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데..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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