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친한 친구가 있는데 얘네 어머니께서 날 진짜 엄청 싫어하셔...연락하지 말라고 집 찾아오고 미행까지 할 정도로 극도로 싫어하시는데 반면에 나랑 내 친구는 관계가 진짜 좋고 서로 없으면 못 사는 사이라 손절 못하는 상태야 지금은 어머니 몰래 연락중이고..
근데 얼마 전에 친구가 담배를 주머니에 넣고 집에 들어갔는데 걔 엄마가 그걸 발견하셨어 그때는 혼나다 말았는데 얼마 후에 걔랑 나랑 그 일에 대해 전화하는데 걔 엄마가 그걸 들으셔서 지금 의심 산 상태고..내일 통신사 가서 전화기록 확인 하신다고 하시는데 우리 전화 문자 진짜 많이 해서 기록 확인하면 내 번호 쫙 나올거야 얘 통화기록 98%는 나거든ㅠㅠ한번만 더 이러면 학교랑 집 찾아오셔서 갈아엎고 경찰서 간다고 하셨는데 진짜 어떡해..?
날 엄청 부정적으로 보셔
얘가 날 만난 이후에 내 영향으로 화장하고 정신적으로 타락하고 술담하고 가출하고 섹드립을 친다고 생각하시는데 전혀 아니거든,,
화장은 얘가 하고 싶다해서 좀 도와주고 섹드립은 다른 애한테 우리가 같이 영향 받은거고 술담,가출은 오히려 내가 말렸었어 얘가 엄마때문에 정신상태도 안좋은 상태여서 내가 옆에서 지지해줬고 가출했을때도 우리 집에서 재워줬어
그리고 얘 어머님한테 계속 전화 오고 안좋은말 듣다보니까 나도 기분 나빠져서 좀 예의없게 말한거도 있고,, 뭐 대충 날 싫어하시는 이유는 그정도야
지금 정신이 없어서 글이 좀 이상할수도 있는데 일단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나 좀 살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