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설명
같은 반이고 나랑 걔 둘 다 예체능이라 공통사 많아서 얘기하다 보니 좋아하게 되어씀 좋아한지 세 달정도 지났는데 걘 나 그냥 친구로 생각하는 중 근데 이제 고3이고 걔는 나 친구로만 생각하니까 맘 접어야겠다 싶어서
이번 달 초부터 연락 걍 읽지도 않았는데 어제 갑자기 연락 와서 번호 알려달라길래 알려주고 새벽에 전화함
근데 다른 여자애들 남자애들 다 공부한다고 튕기고 나한테 건거래^__^.. 어장은 분명히 아님
걔가 넷플릭스 추천해 주길래 전화하면서 둘 다 틀어놓고 같이 봤는데 걘 다 봤는데 나때문에 정주행 같이 하는 중
오늘 새벽에도 같이 전화하면서 보기로 했는데
어떡하지 넘 떨려 하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