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꼭 좀 읽어주세요..
어디사는 어느 아파트인지는 못쓰지만
3년밖에 안된 신축 아파트에 이름있는 아파트면 뭐하나요..
무개념 년,놈,남자애까지 엄마아빠라는 인간들이
관리사무소 인터폰에도 무시하고 받지않고
하루종일 새벽까지 드르륵 쿵쿵쿵 남자애 소리지르고
엄마라는 인간도 혼을 내는건지 같이 소리지르고
아빠라는 인간은 쿵쿵 쿵쿵 발도장에 도대체 일분일초도 가만히 있지않고 드르륵드르륵 끌어대고 쿵쿵 움직이고 탕탕 뭐떨어지는소리까지 더 기발한 소리가 나기까지하네요.
가지가지 여러가지 10종세트로 난리도아니에요.
이번 문정원씨 기사난거처럼
남자애들 층간소음으로 느꼈을 그 고통이
저희 집도 그대로 받고있네요
저도 아이를 좋아하고 그래서 작년, 이사 온 초반에는
그냥 아이가 뛰면 얼마나 뛰겠어 하고
참고참고 참아가며 지냈는데 참으니까 더하는 소리에
관리사무소에 저녁방송요청,
밤늦은시간에 계속 뛰고 소리지르면서
경비실 인터폰에도 받자마자 끊더래요...;
그리고 관리사무소에 요청한지 몇달째..
이제 저희에게 하는 말은
“ 정확한 세대정보는 알려드릴수없지만 남자아이가 있는데
조금 더 컸네요..”
“ 한번 올라가보시겠어요..?”
“ 6시 이후에는 방송을 못해드려요”
“ 저희도 도와드릴 방법이 없습니다”
남편이 법적으로 다 알아봤는데
올라가면 안된다길래 저희도 어쩌지도못하고 화나있는데
참 겉만 멋있고 대단한 아파트 단지에 크게 있는 관리사무소도 저렇게 얘길하네요...
따로 인터폰을 하라 주의를 시키던 사과를 하던
그집에 계속 언지를 주고 조심을 하도록 해야죠...
드르륵드르륵 밤새 끌고 남자애 뛰어다니고..
그냥 본인들 집안에서도
충분히 울리고 들릴 소음인데 어쩜 저렇게 개념이 없을까요..
지금 남편이 지방자치제신고, 국가소음정보시스템, 분쟁조정
차례로 하는 절차를 회사에서 받아서 준비중이에요..
근데 정말 제가 직접 올라가고싶고
싸우더라도 윗층 여자,남자, 남자아이까지
우리의 고통처럼 똑같이는 아니여도 주의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하고
조금 잠잠해지기를 바라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일단 아이뿐만아니라 아이들 부모도 개념이 없는 집이에요.
다들 직접 해보셨던 방법이 있었을까요?
좋은 방법, 해보셨던 방법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이걸 쓰고있는 중에도 관리사무소 민원방송이 나왔지만
여전히 드르륵드르륵 쿵쿵쿵쿵 하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