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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꽃같은나이에

너를 만나서, 수많은 이별과 만남을 반복하고
결국 각자 갈길을 가는걸 보면,
너가 늘 햇던 말대로 영원한건 없구나
이제 알았네
내가 미련했다
그런 널 붙잡고 미래까지 꿈꾸면서,
주변에서 다들 반대하고 말렸을때도 난 너란 사람하나만 믿고 아닐거라고 그런 사람아니라고. 견뎠다.
끝에서 너는 비겁했고 자격지심 자존심 오만함 이기적
너만 생각하는 말, 내 얘기는 들으려고도 않더라
꽃같은 나이에 너를 만나서 보낸 시간의 결말이 이렇게 돌아오는걸 보면, 사랑은 부질없고, 비참하고 비겁해. 이런게 사랑이라면 나는 두번다신 하고싶지 않아
힘든 시기에 널 버렸다 생각하지?
힘든 시기에 너 곁에서 너하나만 보고 너 걱정 너 위로 너생각
해줬던건 아무 의미가 없더라. 들으려고도 안하는 널 보면,
애써 밀어내고 가는너 보니, 이유가 있겟다 싶엇는데 아니나 다를까, 아는 여자 사람 만나는 모습보고 뒷통수 후려맞은 느낌이 쎄게 들엇다 . 꼭 살면서 후회할거야 나같은 사람은 다신 없을걸 아니까
나때문에 내가 흘린 눈물만큼 너도 피눈물 낫으면 좋겟다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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