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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집 잡는 남편

고민녀 |2021.01.17 01:33
조회 5,767 |추천 15

남편의 이제 막 8살 된 조카가 저희 강아지를 좋아해서 저한테 전화로 보고 싶다고 할때

"응 날씨 풀리면 만나자~"
"다음에 꼭 만나서 놀자~"

이런식으로 얘기하는게 잘못된건가요?
남편은 제가 맨날 다음에 다음에 한다고 서운하다네요

보호자가 필요한 꼬마애랑 무슨 약속을 어떻게 잡나요 대체

추천수15
반대수0
베플ㅇㅇ|2021.01.17 01:38
서운해 하지 말고 남편놈이 혼자 가서 놀아 주면 되겠다. 하다못해 조카 사랑까지 대리로 해야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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