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 이혼같은 조정이혼
현재 전동반자 그리고 아이들위해서 있는돈 없는돈 준다고 하고 부모님 욕먹으며 등지고 가족들한테 몰래 돈빌려 소장나온데로 재산분할 4억원이상 달라는데로 줬어요(혼인기간동안 생활비 별도로 7-8000만원) 토탈 4억후반 주고 조정이혼으로(본인은 변호사비용 낼 돈없어서 혼자진행) 좋은 마음으로 마무리했어요.
혼인기간동안 제 부모님 도움과 전 월급쟁이 300-350받는데 현재 회사 상황도 안좋고( 제 직무를 아웃소싱맡긴다) 해 이런 힘든 고민을 전동반자한테 말했었고 혼자 힘드니 경제적으로 도와달라고 했더니 아이들과 짐싸들고 바로 이혼소장 보냈네요.
현재 현 직장 사장도 바껴 더욱 경제적 상황이 안좋네요(양육비160주고 생활비 세금 내면 얼마없어요 차도 국민보급형차 10년 넘게 타고 다니고)
그런데 이번 연말정산 보니 전동반자(무직 주부)카드 현금 내역이 나오는데 4-5000만원 썻더라고요.
전 가족들 한테 부탁해서 소득공제 해택좀 받게 도와달라해서 그나마 1400만원밖에 안되는데..
너무 하네요.
힘들게 고생해서 돈벌고 유지해온 직장 그만두고 산속으로 들어가서 살고 싶은 마음 굴뚝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