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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래서 써봅니다 니가 그렇게 좋아하는 네이트판에

니가그렇게... |2021.01.17 09:41
조회 1,755 |추천 1
편의상 ㄱㄴ으로 할게요!

ㄱ 며칠 뒤(2월 초) 장기 해외출장으로 가기 전
양가집에 인사드리러 가기로 했음
원래 이번주 토요일(16일) ㄴ집에 가려고 했으나
타지역에서 일하는 ㄱ 동생이 이번주 밖에 시간이
안된다하여 ㄴ네 집 약속을 취소하고 ㄱ집으로 가기로함

그런데 15일에 ㄱ 동생이 못올거같다고 와도 잠깐 자기랑
점심만 먹고 후딱 올라가기로 함, 부모님께는 온거 비밀로 하고 왔다간다고 (이유는 모름?.?)

ㄴ은 당연히 ㄱ네집에 가는게 취소된줄 암
어차피 동생이 오는주에 모일테니까
그래서 이번주는 그냥 ㄱ,ㄴ 둘다 안가고 쉬어야겠다고 생각함

그러던중 토요일 아침 출근하려는 ㄴ에게
아맞다 오늘 ㄱ네집에서 저녁먹기로 했지 이러는거임
ㄴ은 동생이 안와서 취소된줄 암 그래서 되물음
안가기로한거 아니야? 이 질문에 ㄱ은 열받음
말은 흐지부지하게 해놓고 ㄴ이 저 질문했다고
열받아서 짜증냄

참고로 ㄴ은 아버지 회사에서 일하는데 요며칠 문제가 많아서 새벽에도 나가고 피곤한 상태였음 ㄱ도 상황 잘 알음

ㄴ은 싸우기시러 짜증낸게 아니고 내 몸이 피곤해서 그랬다
나는 우리집도 가기 싫은 사람이다 지금 몸상태로는
이라고 상황을 설명함

하지만 이미 ㄱ은 마음이 상한상태 ;;
ㄴ 표정이 너무 따지듯이 싸울듯이 물어봤다나? ㅎ

그뒤로 냉전
ㄱ은 내려온 동생이랑 점심먹고 집으로
ㄴ 퇴근하고 집에 옴

냅두면 풀리겟지 해서 ㄴ 누워있다가 ㄱ 물어봄
저녁 뭐먹을거냐고
ㄴ 좋게 말함 기분상한거 다 정리됐냐고 삐진거 다 풀었냐고
(ㄱ이 누누히 말함 싸우면 냅둬달라고 자기가 맘 정리하게)

여기서 ㄱ 2차 기분상함
삐진거 다 풀었냐고 라고 물어봐서 자기 조롱하냐고 함 ㅎ
ㄴ왈 아니 지금 이상황에 싸우고싶은사람이 어디있냐며
내가 널 조롱한게 아니라고 설명해도 맘상한 티 팍팍 냄

여기까지가 현 상황임;
ㄴ은 솔직히 서운함 미리 선약있던 집에 취소하고
ㄱ네 집에 간다했는데 동생 안온다하면 ㄴ집에 가야하는거 아님? 어차피 다담주에 동생오면 또 만날터인데
사실 지금 몸상태로는 둘다 가고싶지않고 쉬고싶음!!!!!!!!
ㄴ생각으론 ㄱ집얘기만 나오면 너무 예민함
아니 사람인지라 피곤하면 안가고싶을때도있고 한디
그걸 자식된 도리가 아니다 ㄱ이 말하길
내가 피곤해도 가기 싫어하는거 티낸적 있냐고 함;
(ㄴ은 나한테 말하면 ㄴ집은 내가 커버하겠다 누누히 말함)

아니 그리고 우리가 몇년만에 가는것도 아니고 저저저번주에 다녀옴!!!!!!!!ㅡㅡ

ㄱ은 어차피 ㄴ집 취소된거 우리라도 가면 되는거 아니냐고
취소됐다는 말 안하지 않았냐고
(그렇다고 우리끼리 간단말도 안함;)

진짜 둘이 대화하다가 벽보고 하는느낌이라
여기다 써봅니다ㅡㅡ 하




추천수1
반대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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