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헤어지고 헤다판에서 많은 위로도 받고
재회글 보면서 희망고문 아닌 희망고문도 했었기에
그래도 힘든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면서
늦게나마 글을 쓰게 되네요
재회하고 나서 힘든것들이 잊혀지니깐
헤다판을 안들어오게 되더라구요
사람이 참 간사합니다 ㅜㅜ
저는 1년동안 연애를 했고
연애하는동안 진짜 많이 싸웠고 결국 지친 남친이
헤어지자고 했었어요
저도 힘들었지만 지친 상태였기에
혼자 힘들어도 독하게 맘먹고 연락 안했습니다
그런데 3개월만에 연락와서 얼굴 보고
서로 소중함 느낀 만큼 다시 잘 만나보자고 하고
다시만난지 3개월이 지나가네요
네 물론 힘들었던 일들이 떠오를 때도 있지만
헤어졌다 다시 만나다보니깐
예전엔 이해못했던것들이 이해못할것들도 없겠더라구요
다시 똑같은 이유로 헤어진다고들 하지만
저는 그래도 그런 생각은 아직 하고 싶지 않네요
현재 사랑하며 최선을 다해서 만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저는 헤어진 동안에 절대 힘든티 안내고
오히려 잊으려고 열심히 돌아다니고 제 할일 하면서
지냈습니다
여러분들도 힘내서 못했던것들도 다하고
재밌게 살려고 노력하세요
그러면 원하는 전남친이 다시 돌아오거나
그게 아니더라도 더 좋은 사람이
짠하고 나타나는 날이 올거에요!!
충분히 힘들어하되 누구보다 소중한건 본인이니깐
본인을 더 힘들게 하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모두 꼭 다시 행복할 날은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