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뉴스를 보면 참 정신이 없습니다.
사건 사고로도 모자라서 외교, 경제, 사회, 모든게 네거티브한 뉴스들로만 넘쳐나네요.
휴우 철창가기 싫어서 현 정권이나 정부에 관한건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미국산 소고기를 대형마트에서 판매한다고 하는것 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이x트, 롯x마트, 홈x러스등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정식으로 판매하기로 했다는군요.
게다가 이는 자율적으로 행해진 거라고 합니다.
게다가 업체측에서 하는 말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원하고 있고 서민경제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마치 '경제가 어려우니 이거라도 먹어야지 어쩌겠냐'라고 들립니다.
족구하는 소리하고 있네...
허허 이러다 IMF 한 번 더 터지면 북한에 굶주리는 아이들처럼 땅에떨어진 음식이나 주워먹고 살자는 말이 나오겠네요.
또 충격적인 말이 지난 "촛불시위때와는 달리 여론이 성숙해서 지금은 괜찮다"라는 말이었습니다.
보는 순간 머리를 강타하는 퀘스천 마크 -_-? 띵~~
아니 여론 성숙이랑 뭔 상관입니까? 국민들이 그때는 멍청했다는 거유?
말을해도 뭐 이렇게 하는건지...
그냥 "수입해놓은 미국산소고기가 재고창고에 넘처나니 어쩔 수 없이 팔아야겠다"
이렇게 솔직하게 말하고 욕 먹고 말지, 욕먹기 싫어서 협회를 통해 발표하고 입에 지퍼채우고 있으면서 그럴싸한 언론기사들로 국민들 낚아먹으려는 생각인가본데... 물건은 니들이 파는게 아니라 소비자가 사주는 거라는걸 한 번 뼈저리게 느껴보길 바랍니다.
족구하는 뉴스만 듣다보니 다소 감정적으로 글을 썼네요. 논지도 없고...
그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대한민국에 족구하는 소리만 넘치고 있는데, 밝은 소식들이 하루빨리 들려왔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