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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와 효자 때문에 상담 및 치료 받아보신 분

ㅇㅇ |2021.01.18 07:58
조회 11,245 |추천 13
결혼 준비때부터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해라 간섭이 심했고

결혼하고도 연락강요, 잦은 방문 및 만남, 대리효도 강요, 간섭, 용돈 대놓고 요구, 만날때마다 아들에게 밥 사라 커피사라해서

효자남편과 싸우고 이혼까지 생각

시가에선 이혼이야기 나오니 협의이혼, 소송갈건지 알아보라며
이혼하려면 하라고 독려

결국 부부가 정신차리고 부부상담 받은 후 살아가는 중인데요.

부부상담 후 달라진건 내 부모가 내 배우자한테까지 좋을 수만은 없다는것, 예전엔 시가에서 부당한 일 당해도 들어보지도 않고 화부터 냈다면 들어준다는것 정도로 남편이 바뀌었지만

여전히 자기는 효도하려고 결혼했다고 하니

새벽에 잠도 못 자고 끙끙 거리고 가슴이 턱 답답하고 가끔은 숨을 못 쉬겠고 시도때도없이 눈물이 나고 우울증 아니면 정신병에 걸린 것 같습니다.

혹시 저처럼 효자남편과 간섭 심한 시모에 대한 기억 때문에 상담이나 치료 받아보신분 있으신가요?

예전처럼 연락은 자주 안 합니다. 그런데 당한 기억들이 새벽에 계속 떠올라서 잠을 못 자요.

효과가 있나요?

저 우울증일까요?

제가 예전 기억을 떨쳐내고 잘 살 수 있을까요?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추천수13
반대수27
베플ㅇㅇ|2021.01.18 08:52
근본적으로는 전혀 달라질 의사 자체가 없는 남편이랑 이렇게 괴로워하면서 왜 계속 살려고 하는 거예요? 사랑해서? 경제적 이유로? 이혼녀 되기 두려워서?
베플ㅇㅇ|2021.01.18 08:49
목적이 효도하려고 결혼한 사람을 어찌 바꿔요?
베플ㅇㅇ|2021.01.18 11:26
그냥 이혼해라!!! 병원간다고 고쳐질거 같냐?? 이꼴저꼴 더 보지말고 니인생 새로 찿아라!!
베플ㅇㅇ|2021.01.18 10:37
병웤이 아니라 법원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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