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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꺼만 사주는 시부모

ㅋㅋ |2021.01.18 11:12
조회 13,557 |추천 39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 받았어요ㅠㅠ

댓글중 안사줘서 그렇다느니 이런 글들이 많은데 저는 안받고 안하는게 낫다는 주의의

성향이라 결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시부가 트레이닝복 고르시길래 남편 뒤에가서 카드 주면서 아버님꺼 결제 하라고 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 가는 길에 굳이 저런말을 듣고나니 서운했고 아무도 제 마음 몰라주는데 여기서라도 위로받고 싶었습니다~

 

 

 

시모 시부 그리고 저희 부부가 같이 아울렛 놀러가서
아들꺼만 사주고 저만 빈손으로 집왔네요
주차장에서 시모가 ㅇㅇ이꺼만 안샀네라고 염장 지르네요
애초에 바라지도 않았지만 굳이 집가는길에 저런 소리하니까 짜증나네요

집와서 남편한데 아무것도 안바랬는데 저렇게 말씀하셔서 서운하다니까
아무거나 골랐으면 당연히 계산해주셨을거래요 ㅋㅋㅋㅋㅋㅋㅋ참나

추천수39
반대수2
베플ㅇㅇ|2021.01.18 14:40
공감 아울렛 가서 실컷 시모꺼 옷 골라주고 시부 신발사고 남편신발 사고 내가 다 골라주고 했는데 이제 내꺼 사려고 보니까 시부가 갑자기 배고프다고 난리쳐서 밥 먹고 그러고 나니까 갑자기 집에 가자고 함 .. 남편이 ㅇㅇ이 구두 보고 가자고 말하니까 시부가 “아이구 잠이와서 안되겠다 다음에보자” .... 다음에 보긴 무슨 .. 그이후 절대 어디 쇼핑하러 같이 안감
베플ㅇㅇ|2021.01.18 14:02
다음에 또 가자그러면 어차피 ㅇㅇ꺼만 사줄건데 저는 집에가서 쉴래요 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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