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 사생활을 타인한테 보이는 걸 굉장히 싫어해요 근데 엄마는 종종 제가 휴대폰을 하고 있으면 몰래 슬쩍 보는 경우가 많아서 제가 싫다고 하지말라고 몇번을 말했어요
근데 오늘 같이 티비 보다가 알람이 떠서 휴대폰을 켰는데 엄마가 또 옆에서 슬쩍 보길래 순간 욱해서 보지말라고 짜증을 냈어요
근데 엄마는 거기서 또 제가 짜증을 내는거에 기분나빠하고 표정도 굳어지고 분위기가 또 안좋아졌어요
제가 짜증을 낸 건 잘못이있지만 보지 말라고 안그랬으면 좋겠다 몇번이나 말한 내용인데 자꾸 반복되고 항상 엄마가 잘못한 부분이 있어서 제가 짜증을 내고 엄마는 또 본인한테 짜증냈다는 거에 기분나빠하고 무한반복이에요
말로는 알겠어 이제 안볼게하면서 기분 상해있는 엄마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결국 제가 짜증낸 걸 사과해야 하는 상황이 되는데 진짜 너무 답답한데 이게 제가 사과해야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