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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좀 들어주세요

쓰니 |2021.01.20 11:34
조회 18 |추천 0

개빡치는 일이 생김(음슴체 이해좀)

원래 엄마랑 나랑 마트같은 곳을 오늘 가기로 함. 난 엄마랑 단둘이 가는 줄 알고 좋았음. 근데 작은 언니가 함께 동행하는 걸 방금 알음(난 작은 언니와 사이가 별로 안 좋음) 거기까지는 이해할 수 있었음. 근데 언니가 감기 기운이 있다고 했음. 언니가 지금 생리중이라 원래 생리를 하면 그런 기운이 있다고 함. 나는 코로나가 지금 심각하니까 감기 기운이 있으면 대인을 위해 같이 가는걸 허락할 수 없다함.엄마가 ‘그럼 불안한 니가 가지마’를 시전하심. 언니가 좀 막무가내라 엄마가 그런건 이해가 가는데 아닌건 아니라고 보는 내 성격으로는 너무 이해도 안되고 화가 났음. 그래서 안 가겠다고함.

근데 엄마가 몇달 전부터 계속 가고싶어하셨던 곳이라(새로 생긴 곳이었음) 꼭 같이 가고싶었는데 마음이 매우 찜찜함

제가 옳은 판단을 한 건지 잘 모르겠고ㅠㅠ
평소 제가 코로나에 너무 예민해서 가족들이랑 부딪힌 적이 많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집안 분위기 보면 안 갈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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