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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 백수 오빠..

ㅇㅇ |2021.01.20 11:34
조회 50,483 |추천 165
34살 백수 오빠...
하....

이꼴보기싫어서
얼른 결혼해서 따로살고싶다

같이사는집이 부모님꺼라
월세는 안들어가지만
관리비부터 공과금 생활비 모든것은
내가 버는입장이라 내가 다 내는데

아니 취직도 안하고 그러고있을꺼면
서울에는 왜 올라온거야... 부모님댁에가서 사는건 싫고,
노트북 하루종일하고, 씻기는 또 겁나 자주 씻고,
쳐먹눈것도 꼴보기싫으네요

모든 음식, 청소 등등 다 내가한다 ㅜㅜ
가끔 설거지하는데 40분이나 걸려서 답답해죽겠다

저 능력도 뭐도 없눈놈
우울증, adhd 등등 본인이 그렇다는데

이제는 정말 어쩌라고.. 생각뿐이다
지가 벗어날생각을 해야지
어쩌라고

우울증이면 34년 내내 백수여도 된다는거야?
동생 부모님 등꼴 빼먹고 ?
아침부터 늦은밤까지 노트북켜고 뭘하는건지도 모르겠다
추천수165
반대수21
베플|2021.01.21 17:17
설거지 40분걸려서 너무 답답해도 시키세요 계속 시켜서 귀찮고 힘들게 만들어야지 지금이 편하고 좋으니 아무것도 안하죠
베플아니|2021.01.21 18:11
겁나씻는게 차라리 나음. 안씻는 걸 못봐서 그런가봄..
베플ㅇㅇ|2021.01.21 18:46
울동생이저럼.....근데 난 이유를 알고있음... 부모가 다해주거든..내가 백날 말해봤자 소용없음 안보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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