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백수 오빠...
하....
이꼴보기싫어서
얼른 결혼해서 따로살고싶다
같이사는집이 부모님꺼라
월세는 안들어가지만
관리비부터 공과금 생활비 모든것은
내가 버는입장이라 내가 다 내는데
아니 취직도 안하고 그러고있을꺼면
서울에는 왜 올라온거야... 부모님댁에가서 사는건 싫고,
노트북 하루종일하고, 씻기는 또 겁나 자주 씻고,
쳐먹눈것도 꼴보기싫으네요
모든 음식, 청소 등등 다 내가한다 ㅜㅜ
가끔 설거지하는데 40분이나 걸려서 답답해죽겠다
저 능력도 뭐도 없눈놈
우울증, adhd 등등 본인이 그렇다는데
이제는 정말 어쩌라고.. 생각뿐이다
지가 벗어날생각을 해야지
어쩌라고
우울증이면 34년 내내 백수여도 된다는거야?
동생 부모님 등꼴 빼먹고 ?
아침부터 늦은밤까지 노트북켜고 뭘하는건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