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비가와서 퇴근전 아내에게 김치부침개를 먹자고 하였습니다.
저녁 8시 저는 집에 도착하니 아내가 김치부침개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평소 직장생활하는 아내는 오늘 뱃속에 아가가 힘들어하는 느낌 같아서 일찍 퇴근을 하고서 저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29주)
집에오자마자 아내는 저에게 먼저씻고 먹으라고 하여
제가 20분남짓 걸리는 시간을 기다리고 저녁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밥도먹고 에이스과자 디저트도 먹고 잘먹고 누워서 같이 쉬고 있던중입니다.
상황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새로 이사가는 집에 안방에 침대를 어떻게 배치할까의 문제였습니다.
기존에 놓기로 한자리에 침대를 배치하려면 어쨋든
현재 주거지이서 팀대를 분해하고 이동설치까지 포함
한샘 이동가구 시공팀에서 13만원을 주고 이동을 해야합니다.
이동하고서는
만약 그위치가 맘에 들지않고 다른위치에 놓고 싶고 그럴때는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길래
제가 아내에게 움직일수 없으니까 만약 움직이려면 성인1사람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프레임이 약하기 때문에
혼자서는 이동을 할수가 없고 ,
성인 둘이서도 해체을해서 다시 위치를 움직이던가 하는 구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계속햐서 와이프가 이해가 안간다고
그걸왜 못움직이냐고 바닥에 나사가 박힌것도 아닌것을
왜 못움직이냐고 그러더라고요
저는 움직이면 프레임이 부서져서 성인2이서 조심조심 움직이던가 해체를 해서 움직여야 한다고 계속 이야기 했습니다.
20분간 논쟁을하면서 왜계속 못움직이고
사람을 불러야하는거냐고 살살 조심조심 매트리스 걷어내고 밀고당겨서 움직이면되지
하지만 저는 안될것 같고 프레임이 무리하게움직이면 부서질수가 있다고 경고표시가 있길래 안된다고만 이야기 했습니다.
제가 답답한 소리한거 맞지만,, 생각없이 고집부린거 맞지만
아내가 소리를 지르더라고요
병신병신 답답한소리 한다고 매번
항상 제가 고집부리고 생각없이 말해서 아내가 화가 많이 났습니다.
미안하다고 계속 이야기하는데
아내가 욕하는게 너무 서럽고 무섭네요..
아내에게 욕듣는 남편 있으신가요?
제가 잘못한거 맞지만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