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원글을 보시고 오해하시는분이 계실까봐 댓글 남깁니다. 원글에 나온것처럼 일반전형에서 경쟁률이 2대1이 안된다거나 한 적은 없습니다. 현재 특수교육이 다른 과목에 비해 경쟁률이 많이 낮은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는 첫 댓글처럼 기간제로만 채우던 자리를 티오로 풀어서 몇 년 간 경쟁률이 낮아진것 뿐입니다. 이로 인해 몇 년 간은 경쟁률이 낮아지는 효과를 본 것은 사실입니다만 이는 정원을 제대로 채우기 위함 입니다. 또한 다른 과목에 '비해' 특수교육학과가 전국에 많이 없다는것도, 인지치료사나 사립어린이집에 취업하시는 분들 등등 여러가지 이유가 이러한 경쟁률에 영향이 있을 것 입니다. 경쟁률도 운이라 아예 배제할 수는 없겠지만 특수쌤들 또한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했을 것입니다. 서로 다른 과목을 준비하고 준비하는 영역이 다른만큼 경쟁률만 보고 다른 과목은 쉽게 보거나 운으로만 치부하는것은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