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잘못 일까요?
쓰니
|2021.01.23 03:31
조회 4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화성에 사는 대학생이에요.저한태는 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얼마전에 여자 친구랑 헤어지고 그걸 저한테 카톡으로 말해줬어요. 그래서 저는 정말 안타까운 마음에 카톡으로 그친구를 많이 위로해 주었어요. '많이 힘들겠다' '우짜면 좋냐' '푹 쉬어라' 등 여러 위로를 해 주었죠. 그러고 그 다음날 부터는 그냥저냥 평소대로 일상 얘기만 하다가 힘들다는 뉘양스로 이야기를 하면 조금 공감해 주고 그런 식으로 카톡을 주고 받았죠. 그러고 사흘 후 즘에 헬스장에서 측면 어깨를 펌핑시키고 있는데 갑자기 그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저는 '그냥 오랜많에 전화왔네' 하고 받았는데, 그 친구 목소리가 깔려있는거에요. 그래서 왜 목소리가 깔려있지 생각하면서 평상시 대로 통화 하는데, 뭐라뭐라 대화중에 그 친구가 '어떻게 해어졌는데 전화를 한번도 안하냐' 하면서 살짝 화나고, 많이 서운해 하는투로 말하더라고요. 그러고는 뭐라고 말하고 '진짜 손절할뻔 했다' 라고 제게 말했어요. 저는 그때 당시때는 운동한다고 정신도 없고 제대로된 판단도 안서는 지라 그냥 '전화 한줄 알았는데 안했는거 같네' '서운할만 하겠다' 라고 맞장구를 쳐 주었죠. 하지만 집에와서 생각해 보니 '카톡으로 위로해 줬는데 굳이 전화까지 해야겠나?' 라는 생각이랑 '서운 하더라도 생각만 하고있지 전화해서 뭐라 해야했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그래서 제 3자들이 보기에는 어떻게 보이는지, 제가 정말로 공감능력이 떨어져서 저런 행동과 생각을 하는건지 궁금하고 생각이 많아져서 글 써봅니다.많은 의견 과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