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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민망한 말이 되어버렸지만
부질없는 내 생각에 불과하지만
다른 모습 다른 기회였다면 우린 어땠을까

너의 세상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게 없는 나
몰라서 intervene하려는 엄두가 났는지도 몰라

어둠 속에서 빛났던 건 너였을까
너라서 빛나보인걸까
너 없는 서사가 미련해
추천수5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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