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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욕하며 성희롱하는 기집애들

쓰니 |2021.01.24 00:48
조회 79 |추천 0
처음 글 써보는데 그만큼 스트레스 개받아서 쓰는 거 ..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좀 해줘

03년생 올해 고3 남학생임
지방의 일반고 다니는 중인데 아빠가 학교 쌤이야
내가 다니는 학교는 아니고 옆 고등학교 쌤인데
그걸 우리 학교 쌤들 대부분은 아는 사실임ㅇㅇ

사건은 내가 방학때도 학교를 다니면서 금요일에 겪은 일임
방학하고 거의 매일 학교가서 수업을 들어야 하는데
금요일날 1시간 정도 지각을 함.. 병원 다녀 오느라
근데 담임쌤도 전화를 안 받고, 수업 선생님 전화 번호도
모르는 상황이라 그렇게 연락 없이 늦음

근데 방학이고 신청한 학생들만 학교 오는거라
학생이 많이 없음 17명정도?

그런데 내가 늦었는데 별로 혼 안나고 앉아있으니깐
지들 눈에는 꼬아보였나봐 내가 ㅋㅋㅋ
그래서 지들끼리 우리 아빠가 쌤이니깐 혼 안내는거라고
이러고 있는거라 ㅅㅂ.. 안 그래도 학교에서 상 만 받아도
애들이 가끔 그런 말 할때도 있었음; 남자 애들은 안 그러는데
여자애들이 유독 심함

어쨋든 같은 수업듣는 애들 중에 내 여친이 있었는데
갸들이 우리 아빠 소리를 하니깐 얘도 화가 났대
그래서 여친이 걔네한테 열등감에 남 까대지말고 니나 잘하란
식으로 말함. 내가 개빡친거는 우리 아빠 욕 보인거도 맞지만
여친한테 저딴 새끼가 뭐가 좋냐, 집안 좋으니 만나냐, 키 크니깐 고추도 크냐 이딴 말을 했음

그래서 쌤 나갔을 때 거기서 책상 엎고 기집새끼들 때릴 수도
없으니 같이 씹고 있던 남자애 조카 팸
여자애들이 쌤 데려와서 중재 됐는데 나 학폭 올라간다더라 ㅋㅋ

이미 쌤이랑 얘기도 해봤는데 피해자측에서 화가 안 풀렸다고
전치 4주인가 나왔다면서 학교장종결 처리 못 한다더라

얘기 들어보니깐 남자애는 키 크니깐 고추도 크겠네 이 말 밖에 안 했다던데 그냥 그년들은 팰 수 없으니 놈이라도 팬거거든.?

이정도면 맞고소해도 내가 전혀 불리할거 없는거 맞지?
그리고 그 일 있자마자 담임한테 불려가서
엎드려 뻗혀 한 다음에 당구채로 10대 맞음
이거도 같이 가능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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