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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아들이랑 애기만 보낸다고 서운하다는 시어머니.

쓰니to |2021.01.24 09:26
조회 95,458 |추천 456

안녕하세요~ 올해 결혼한지 2년반 조금 넘었구요.
애기는 24개월이구요. 결혼하고나서부터 쭉 시댁에 살았구요. 올해 1월에 분가를 했습니다.
분가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틈만나면 보고싶다고 하셔서 아이와 애기아빠만 보냈었는데 시어머니가 손주하고 아들만 보낸다고 서운하시다면서 올땐 항상 같이오라면서 우시면서 전화와 문자를 번갈아 가면서 연락을 하십니다.. 손주와 아들보다도 제가 보고싶으시다나 뭐라나... 그걸 본 아주버님께서 제가 아주버님보다 어려서 그런걸수도있고, 동생같아서 반말하신걸수도있는데 말을 놓으시면서 저보고 처신좀 잘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다음주 주말에 시어머니 친정모임이 있으신데... 모인다고 이거 고발해도 될까요???? 아니.. 뭐 1년에 한두번 보는것도 아니고 한달에 7번이상 모이면 진짜 골아파서요... 사이가 너무들 좋으셔서....

추천수456
반대수14
베플ㅇㅇ|2021.01.24 10:22
님이 보고 싶은 게 아니러. 방긋 웃고 잘 노는 아기는 보고 싶은데 애가 때쓰고 울 때 봐줄 사람이 필요해. 애는 예쁜데 우리 밥 먹을 때 애 밥 먹이고 돌봐줄 사람이 필요해. 우리 밥 다 먹고 애도 배불러 기분 좋으니 우린 애 봐줄게, 넌 설거지해. 우리때는 애볼래, 밭일 할래? 하면 밭일 했어 깔깔
베플에휴|2021.01.24 13:35
밥하고 설거지하고 뒤치닥거리 할 사람이 안오니 혼자 밥하랴 애보랴 먹은거 치우랴 지 몸 힘들어서 오라는거지 진짜 시어머니 속이 빤히 보이네 그리고 아주버니라는 사람 말하는건 또 뭐임? 아무리 어려도 예의는 좀 지키고 살자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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