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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한 걱정이 너무 힘들어

쓰니 |2021.01.25 01:32
조회 5,544 |추천 1
(말하기 앞서서 기본적인 배경 먼저 설명해줄게)
1.내가 엄마 뱃속에 있을때 아빠가 엄마에게 큰 잘못함 아주 큰 잘못 -> 이혼 (아빠 생사여부,이름 전혀모름)
2. 엄마는 7살때 뺑소니 사고로 돌아가심
3. 그후 할머니 손에 길러짐

- 이제 본론으로 돌아갈게 난 어릴적에 할머니 손에 길러져서 과한 보호를 받았어
예를들어 도보로
10분거리 초등학교를 위험하다며 택시태워보냈음(초6까지) 혼자 걸어갈수 있다하면 혼내셨음
중고등학교때 심하면 4시만 되면 전화와서 집 언제오냐 화냈음. 기본 6시전에 들어가야했음.
학교 팀별 수행평가때문에 8시까지 집에서 3분거리 친구집에있었는데 혼나면서 맞았음.
고3때까지 6시만 되면 전화했음.
- 너무 과한 보호로 인해 학생때 많이 싸웠고 초등학교때는 친구들이 날 멀리한 적도 있었음 (약속 어차피 잡아도 못노니) 할머니와 싸울때마다 학생이니 공부해야된다고 해서 많이 싸웠지만 싸움이 끊이지 않았음 심지어 시험 끝난 당일에도 놀면 뭐라했었음.

이제 찐본론
난 20살임 , 여전히 과한 보호를 받는중.
수능 끝난 날에 허락받고 친구집 외박 처음으로 해봄. 그다음날 4시쯤에 전화와 집언제 들어오냐 싸웠고 집 도착해서도 싸웠음.
또 형편이 좋지않아 수능끝나자마자 알바시작함. 알바 보통 집 알바끝나고 귀가하면 9시
한번은 알바끝나고 벤치에서 친구와 이슬톡톡 한잔 때림 10시쯤 전화와서 욕함
——20살이 된 지금도 이렇게 싸우는 거 지치고
힘듦. 기본적인 사회생활이 안됨. 할머니의 의견은
내가 안정된 직장을 얻기까지 나쁜길로 안빠지게 하기위함이래. 학창시절에 나쁜짓 한번도 안해봄.
20살에 10시면 솔직히 너무한거 아님 ? 할머니는 20살이 10시에 들어오는것도 나쁜짓이라 생각하고 흔하지 않은 일이라 생각함 도와주셈
님들은 통금 몇시임? 할머니 기분 안상하게 잘 얘기할수 있게 조언 좀 해줘
추천수1
반대수22
베플ㅇㅇ|2021.01.26 09:45
시대가 변했다 20살이면 혼자 할 수 있는거 아무것도 없어. 30은 되야 옛날 20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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