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우울증때문에 세상을 떠났는데 3주정도 지났는데 계속 생각나고 계속 너무 힘들어서 일상 생활을 할수도없고 그렇게 되기전에 연락에 너무 집착을해서 집착좀 안했으면 좋겠다 나도 사람이다보니 가끔은 숨이막힌다라는 말을한게 너무 후회스럽고 여자친구가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서 나한테 의지를 많이했는데 평소에 언니나 어머니한테도 사랑을 못받아서 의지할 곳이 없다 생각해서 나한테 의지를 했던거였을텐데 나마저도 그래버려서 그런 선택을 한것같아서 너무 죄책감들고 밤에 잠도 안와요..
또 나를 버리고간게 원망스럽기도하고 마지막에 연락도 안받고 카카오톡도 안본게 이해가 안가고 하지만 최종적으로 드는 감정은 나랑 미래에 하기로 한 약속들을 함께 하지도 못하고 그런 선택을 한 너는 얼마나 사는게 지옥같고 힘들었을까 싶어서.. 불쌍하고 여기서도 행복하지 못했는데 저승에서도 행복하지 못할까봐 걱정되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보통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애도 기간은 어느정도 걸릴까요..? 솔직히 처음에는 죄책감이 너무 심해서 따라갈까 생각도 하다가 내가 만약 그런 선택을 하면 그 여자친구의 부모님도 더 슬퍼하시고 나의 가족들도 많이 힘들어할 생각을하니 힘들어도 버텨내고 살아가려는데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