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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약이더라

후회하지만 |2021.01.26 15:21
조회 1,583 |추천 13

안녕

우리가 헤어지고 어느덧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난것같네

그런데 나는 왜 아직도 누나가 내 머릿속에서 떠나질않는지 궁금해서 글을 써보게됬어

왜일까..?

다른 연인들이였던 사람들은 그렇게 잘만 잊혀졌던 나였는데

왜 누나는 안잊혀지지..?

그래서 다른사람을 만나서 잊어보려고 했는데말이야..

그게 안되더라.. 그냥 재미도없고 설렘도없고 나한테 맞질않았던거같아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나는 2년동안 솔로로 지내게되더라고

솔로생활을 하다보니까 이런생각도 들게되더라

연애라는걸 굳이 해야할필요가있나? 연애의감정이 말라가는 이런 생각들을하다가

내가 누나를 다시만난다면? 연애감정이 생길까? 하는 의문도들었어

근데, 그게아니더라

지금 내가 누나를 잊지못하는게아니라

안잊으려고 노력하고있는중인가 싶더라

누나랑 다시만나고싶단  생각보다는

그냥 그때 아름다웠던 추억이 너무 나에게는 큰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는게 좋았던거야

이좋았던 기억을 지우지 않고싶어서 누나를 잊지 않으려고 노력했던걸까?

2년이란 시간이 지나고나서야 왜 누나가 내 머릿속에서 잊혀지지 않았었는지 알게된거같아

그래서 시간의약이라는 말이 있나봐

처음에는 막연하게 그냥슬펐는데 점점 시간이갈수록 왜 내가 그사람을 잊지못하나, 라는

생각을하면서 내가좀더 나은 삶을 살려고 혼자 정리를하면서 잊혀지는데에는

시간이 필요한거였어.

완벽하진않지만 그래도 나 이제는 과거는 잊고 새로운 연애를 할수있을거야

그냥 이런저런 생각들이 나서 글로 남기고싶었어 잘지내 안녕

추천수1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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