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눈도 좀 낮은 편이라서 (잘생긴 사람보다 평범한데 매력있는 사람이 더 좋음)주변에서 저한테 조금 잘해주거나 장난을 잘 주고받게 되면 어김없이 설레게 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되는것 같아요....특히 연상에게 많이 빠져요.. 연상이 좋고 연상에 대한 환상이 있는데 지금까지 저한테 호감 표시하거나 만나왔던 남자들은 다 동갑 아님 연하였거든요..ㅠ그렇지만 제가 빠졌던 사람들은 저를 좋아하지 않거나 이미 임자가 있는 분들입니다.. 물론 임자 있는 남자를 뺏어서 나쁜년 될 마음은 추호도 없고요...근데 설레는 마음을 제가 마음대로 할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ㅠ 저도 이러는 제가 싫은데 제 상상력이 너무 나대서 탈입니다그래서 친했던 관계도 제가 너무 의식해서 괜히 어색해지고 멀어지고 그러는것 같아요 그냥 금사빠 기질의 제가 싫습니다.. 누가 잘해주거나 관심을 좀 주면 괜히 특별하게 느끼고..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죠 부모님에게서 딱히 관심과 애정을 못받아본 탓인지 누군가한테서 관심을 받는게 참 좋아요 그래서 쓸데없이 설레게 되고 그게 제 혼자만의 착각인걸 안후 우욿해지고 그 사이클을 반복해요 ㅠ어떤 조언이라도 받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