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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자꾸 자기말을 합리화시켜..

하위 |2021.01.30 15:47
조회 117 |추천 0

아니 이제 1년 조금 넘은
커플인데...
여자친구가 자꾸 눈치주고 합리화시키는것같아..
설명을해도 너무 힘이든다 요즘은...

우리는 같이 살고있고
오늘 자기가 팽이버섯에 그 불닭소스 해서 유튜브 보더니
나보고 그거 너무 먹고싶대, 그래서 할줄아냐고 물어보길래 만들줄 안다고했어...

그러다가 자기가 갑자기 마트에 사로가자고 하는거야...
근데 마침 그때 내가 게임하고있어서 , 지금 못간다고했어

그러니깐 막 옆에와서 게임을 끄려고 하는거지...

그래서 내가 하지말라고 그랬거든??

그러니깐 “그러면 오빠가 나중에 사와 그리고 오빠가 만들어” 이러는거야...

나는 별로먹고싶은 마음도없었는데, 그래서 그냥 또 안간다고하면 게임끄고 머라할것같아서 알겠다고하고

혼자서 마트가서 팽이버섯사고, 소금이랑 음료수랑 불닭소스도 사오라길래 마트갔다가 편의점 2곳 들려서 불닭소스도 사왔다...

자기가 팽이버섯 그거 , 구워먹는데 원래 ,
구운거는 냄새나서 못먹는다길래 , 삶아서 먹는다고 자기가 만들었어

그리고 배달음식도 시켰는데 와서..
그거 자기가 세팅하고 먹을려고했지...

근데 그 반찬이런거 껍대기 까고 하는데 내가 먼저 먹었다고
성질을 내면서 소리지르는거야...

좀 까고먹으라면서....

그래서 너무 열받아서 그냥 그렇게까지
말해야하냐.. 하고 나와서 밥안먹었거든.. 밥먹기싫어서

내가 맨날 안까는것도 아니고 자기가 자고있으면 내가 밥상차리고 할때도있어... 근데 얘는 항상 내가 한거는 생각을 안하고 항상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해서 그걸 아무리 말하려고 해도... 이해시키기가 힘들어...
너무 지친다 어떻게해야하지,,? 사소한거 가지고 요즘 너무 시비거는것같아...

나는 그리고 이런게 너무 힘이든것같다

예를들면 어떤아야기에 대해 나한테 자문을 구하거나할때
나는 그거에대해서 생각하고 여친이 맞으면 맞다 틀리면 틀리다고 말해주는 타입이야,
무조건 여자친구라고해도...맞는게 있고 틀린게 있자나..
근데 얘는 내가 무조건 지편을 들어주지않으면 화를내...
이게 맞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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