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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스피커사서 노래부르는 오빠

킹크랩 |2021.01.30 17:40
조회 66 |추천 0
일단 저는 20대후반 오빠는 30대중반정도입니다.
10년전쯤 오빠가 대학을 연극영화과로 간다고 할 때부터 시작이었습니다.
자기방에서 스피커를 사서 정말 집안이 쩌렁쩌렁 울릴정도로 노래를 부릅니다.
진짜 다들 층간소음하시는데 전 집안소음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습니다. 저 노래소리만 들어도 짜증이 확 올라오는?
물론 10년전부터 있었던 일이라 10년전부터 말했었습니다.
근데 내방에서 내가 노래부르겟다는게 뭔상관이냐, 넌 성격이 무딘편이니까 괜찮다 뭐 이런식으로 아예 응?내가 뭘잘못햇단거야? 이런식이라 대화가 안통합니다

더 어이없는 건 제가 고등학교때 제방에서 선생님이랑 전화영어하고있는데 시끄럽다고 제방와서 욕하는바람에 선생님이 오늘은 이만하자며 끊으신적도 잇고 엄마능 오빠때문에 밤에 설거지고 못하시고 저랑엄마랑 거실에서 티비보며 떠들면 나와서 뭐라합니다 시끄럽다고

귿데 제가 오빠보고 시끄럽다하면 너가참아, 내방에서 내맘대도로도 못해? 뭐 이런식읻데

너~~~~~~~~무 대화가 안통하고 상식자체가 안통하니 싸울 의지조차 사라집니다. 싸울수록 저만 속터지니까요

엄마아빠랑은 사이가 너무 좋지만 오빠때문에 집이 너무 싫습니다 ㅠㅠ 결혼이라도 해서 집을 나갓으면 좋겟는데 지금 사귀능 여친이랑 내후년에나 결혼할거라네요 ㅠㅠ

제가 집을 나가는 수 밖에 없을까요?ㅠㅠ

음성녹음파일 첨부하는 법 알려주시면 올리고싶네요 얼마나 크게 노래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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