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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당하는 게 너무 싫습니다

쓰니 |2021.01.31 02:33
조회 2,674 |추천 5
살다보면 자주는 아니만 가끔 무시당할 때가 있잖아요.
예를 들면 물어본 말에 상대가 대답을 안 하는 경우, 못 들은 척 하는 경우 등 사소한 건데 반복해서 쌓이면 기분 나쁜 거요.. 본의 아니게 대답 못한 경우 빼고요. 그건 눈치로 알죠.

초딩 때 잠깐 은따를 당한 적이 있는데 그 때 반 애들한테 무시당했던 게 트라우마가 됐나 그 이후로 누가 절 무시하는 게 정말 싫었습니다. 솔직히 지긋지긋해요. 그 때 너무 시달렸던 것 같네요.

세월이 흐르면서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누가 무시하는 게 눈에 보이면 너무 화가나네요. 내가 너무 예민했다, 날 무시한 게 아닐 거다 혼자서 마음을 다스리긴 하는데 매번 이래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벗어나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싶은데 누가 무시를 하든 말든 신경 안 쓰는 방법은 없을까요
한 마디씩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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