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지 말아야했다,
그렇게 지독히 사랑하게 될걸 알았더라면,
만나지 말아야했다,
너의 말한마디 표정 한번에 내 하루가 바닥과 하늘을 오갈줄 알았더라면,
만나지 말아야 했다,
이별하는 그 순간이 이토록 찢어지는 고통으로 남을줄 알았다면,
만나지 말아야했다,
이렇게 다시는 볼수없는 사이가 될줄알았다면,
차라리 처음부터 모르는 사람으로 상처없이 살아갔을것을..
괜히 너라는 사람을 만나,
나는, 또 너는 서로에게 가장 아픈 상처가 되었다,
다음생에는 만나지 말자,
서로가 스쳐도 모를 남으로 남아,
그저 서로가 행복하자...
그렇게 되길 ...
남은 이번생에는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