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오빠는 정확히 말하면 그냥 말이 사촌 오빠지 고모부의 조카라서 나랑은 아무 촌수도 없고 그냥 남이라고 봐야함
근데 내가 초딩 6학년 때 그 오빠는 23살이었고 내가 고모집을 방학만 되면 놀러갔었음
그 사촌오빠가 고모집에서 일 때문에 당분간 거기서 지내서 나랑 있는 시간도 많았고 그래서 친해졌었음
그러다가 내가 마트가서 고모랑 장보고 있다가 카톡을 하던 상황에서 내가 밥먹고 있다고 했더니 " 나는 니 입술 먹고싶어 ~" 라고 하구 잘 때 마주 보면서 진짜 거의 연애하는것처럼 연속으로 진한 뽀뽀도 했었는데 이거 정상 아닌거 맞지 ... ? 시간이 지나고나니까 서로 뭔가 그런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일 없다는 듯 행동하고 있거든 ... 뭔가 기분이 좀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