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서울살고 시댁은 원주입니다.
요즘따라 시모가 전화해서 자꾸 오라는 식으로 말을해서 제가 코로나 핑계로 얼버무리니까 남편한테 자꾸 전화를 하나봐요ㅡㅡ 추석때도 안갔고 애들이 보고싶다고 징징대나봐요ㅡㅡ
그래서 남편한테 나라에서 5인이상 가지마라는걸 왜 자꾸 전화해서 그러냐니까 잠깐만 다녀오자는데 정말 미치겠네요ㅡㅡ
물론 친정도 안갈겁니다
연휴기간동안 그냥 집에서 쉬려했는데 왜 이렇게 보채는지 모르겠네요..
맘카페 보니까 어쩔수없이 가는 분들이 단체로 셀카찍은다음에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면 된다고 하시네요
이렇게까지는 안하려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네요
끝까지 오라고 징징대면 원주가서 5인이상 모이는 거니까 신고해서 시부나 시모 벌금이라도 물리고 동네 창피하게 좀 해야겠네요
나라에서 시킨건데 어기면 대가는 치뤄야죠
어쩔수없이 끌려가시는분들도 그렇게 하세요
부디 집에서 푹 쉬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