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환승인 경우가 많더라
내가 주변에 헤어진얘기 들어보면 이런경우 대부분 환승인경우가 많았어
환승은 보통 본인도 잘못됐다는걸 알아서
본인도 힘들긴 하지만 그래도 이사람보단 새로운사람이 더 낫다고 생각하고 새로운사람한테 가는거야
어떻게든 죄책감에서 벗어나려고 나와의 모든 연결고리를 다끊어냄
헤어질때 여지주면서 우유부단하게 굴다가 결국 차단하거나 연락피하고 단호한경우 이경우는 거의 환승이야
환승이거나 아님 짧게사귄경우라면
나 만나기 전 사람에게 돌아가는 경우거나
그사람은 헤어졌지만 속으로 두사람을 재는거고
어차피 새로운 사람에게 가게 되어있어
내적으로 죄책감때문에 갈등을 겪고 있는거 뿐인데
그걸 아직도 나에게 마음이 있어서 힘들어한다 라고 착각하는거야
물론 아닌경우도 있긴하겠지
100%는 아니겠지만 90%는 확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