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취업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 남성호르몬이 폭발하고 자신감도 넘치고 여자 만나러 많이 돌아다녔음..
시간이 지나서 회사생활 3년정도 하고 30대 초반이 됐는데 28살 자신감이 넘치던 그때와 달리 많이 달라짐.
기껏해야 연봉 5천에 모은돈 몇천이고 이돈가지고 무엇하기엔 많이 부족하고 회사생활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들기 시작함.
더구나 머리에서 흰머리가 점점 눈에 보이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자신감도 줄어들어서 심리적으로 위축됨.
집사려면 최소 2억에 결혼까지 하면서 애 키우는거 생각하니까 정말 답이 없더라구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결혼은 커녕 나이먹어서 고생안 하려면 꼬박꼬박 돈 모아야겠구요.. 제또래 분들은 어떻게 미래를 계획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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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작년부터 주식을 시작해서 현금은 약 1억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돈 가지고 집을 살순 없어서 계속 좋은 종목 찾구 있구요.
영어회화스터디 하면서 토익스피킹 일단 만들어뒀어요.
이직 준비하는데 얼마전에 ncs떨어졌어요.
자격증 몇개 가지구 있고, 지금 언어영역이 딸려서 필사하면서 화공기사 공부중입니다.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한명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