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창시절에 조용한 성격이었고 내가 생각해도 못생겼는데 조금 나댄다고 노는무리 애들한테 밉보였거든 중고등학교 시절 내내 내가 지나갈 때 마다 애들이 꼽주고 다녔는데 처음에는 무시하다가 나중에는 째려보고 선생님이랑 상담도 해봤거든 근데 확실한 증거가 없으니 일이 무산됬는데 후배들이나 선배들한테까지 소문이 퍼진거야 ㅠ 난 고등학교 졸업하면 비웃음거리 안 당하고 나한테 관심끄고 살 줄 알았는데 지금 대학졸업 앞두고 있는 시기인데도 내가 지나길 때 마다 수군거리고 비웃는데 계속 무시할까.. 그때마다 내 멘탈이 너무 무너져 어쩌면 좋아 정신과라도 다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