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ㅠ 저가 몇달 전에 짝남이 생겼거든요.
근데 걔가 너무 좋은데 걔는 저를 몇 번 본적도 없고
저도 모를 것 같아서 너무 무서워서 말을 못 걸겠어요 ㅠㅠ 학교에서 점심먹다가 걔 보고 동아리에서 걔 보고, 집 가다가 걔 축구하는거 보고 점점 좋아져요 ..지금 방학인데 보고싶어요ㅋㅋㅠ
제가 미친건가 싶은데 용기는 없고..
제가 당돌한 편인데 남자한텐 아니에요.
제가 진짜 활발하고 먼저 친해지자 하는 편이거든요? 근데 친구 사귀고 나면 낯을 가려요.막상 친구 사귀면 할 말도 없고, 어색하고 그런데 남자니까 더그래요 ㅠ 너무 두려워요.. 말 걸었다가 애들한테 비웃음거리 될 까봐, 소문 날 까봐. 사람들이 저 처다보면서 수근 될 까봐..그애도 저 꺼려 할 거 같아서요ㅠㅠㅠㅠㅠ그 애 좋아하는 여자애들 꽤? 아니 좀 많거든요. 그래서 더 빨리 걔랑 친해지고 싶어요.. 어떡하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