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3년 차, 아이 없어요
결혼 하고나서부터 시어머니가 아침 밥 이야기를 하시는데
남편한테 아침 먹엇냐고 늘 물어보세요
근데 남편은 결혼전에도 아침 안먹고 다녔거든요
물론 시어머니가 차려주지도 않음
본인은 아침 드신다는데 11시에 먹는것도 아침인지 모르겠음
주말에 가면 거의 점심뜸 가거든요
시가에 가도 늘 하시는 말씀이 아침 먹고 왔냐 이거에요
어머니는 드셨어요??
점심 드셔야죠 시장하시죠 하면 아직 소화가 안됬다하셔요
아침이라고 드시는 식사가 오전11시30이나 11시에 드시니 점심에 밥을 많이 못드시겠죠
그러시면서 입맛이 없으시다고 안드시면 또 남편은 걱정 또 걱정
여지것 결혼하고 시어머니 입맛좋다고 뭐 맛있다고 하신적없어요
늘 입맛이 없어서 밥을 못드신데요
그러니 남편은 늘 시어머니 걱정뿐이에요
잠깐 글이 다른길로 빠졌는데
왜 자꾸 먹지도 않은 아침을 매번 물어보시는거에요??
남편도 본인 어머니 같은말 계속 묻는다고 신경쓰지 말라고 하는데
왜 저나 남편한테 아침아침 하는거죠??
수백번을 아침 안먹는다고 해도 몇번씩 같은날 같은 자리에서 되물어보는데
진짜 돌아버릴것같아요
아 남편도 아침 안먹고싶어해요
밥보다 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