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부모란 사람때문에 살인충동과 티비소리 노이로제가 생겨버렸습니다. 하루종일 저소리를 듣는게 미쳐버릴거같아요.
하루종일 계속 저 티비를 100까지 시끄럽게 틀어놓고서 소파에누워 보고있는 저 부모가 지독할따름입니다. 좀비같아요 한마디로 몇시간만 들어갔다가 또다시나와서 하루종일 거실에서 늘 저러는게 정상은 아닌것같습니다.
층간소음땜에 시달리시는분들 마음이해됩니다.
전 방문하나 막은 상태로 집안에서 벌어지는데 숨이탁탁막히고 죽여버리고싶습니다. 극단적인생각까지 머리에 스치네요.
아직도 년년거려대고 욕해대는건 여전합니다.
무슨 말문장만 꺼내도 뒤엔항상 무슨~년이라고 합니다.
빽빽 고함도 계속 크게질러대는건 여전하구요.
오늘도 소리좀줄여달라고 하니까 밖에 내쫓기전에 조용히하라고 오히려 협박을해댑니다.
자꾸 이렇게 부딪히는것부터 해서 참고로 소리가 일반 잔소리하는게 아닙니다. 말에 악센트를 넣으면서 질러댑니다. 그것때문에도 그렇고 순간순간마다 공황장애같은증상을 겪기도했습니다.
숨을쉴때 숨이 명치에 걸리는기분과 머리가 순환이 안되고 딱막혀서 피가 안도는 느낌까지도요.
그냥 얼굴을안보고 사는게 답인것같습니다.
귀마개나 에어팟 등을 이용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주시려고 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다른 피드백들도 고맙습니다. 그런데 욕설비하발언은 자제해주세요. 생각하는게 거기까지인거 다보입니다.
얼른 독립해서 혼자 살수있을만한 여력이 되게끔 제자신을위해 열심히 살겠습니다. 사람답게 평화롭게 살수있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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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가족과 함께거주하고있는 학생입니다.
요즘 최근에 더 심해진것같은 부모님땜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예전부터 아침부터 거실에나와서 새벽2-3시까지 그러다가 4-5시까지 최근엔 아침 6-7시까지 티비를 소리100까지 최대로 키워놓고 막장드라마를 시청합니다.
제가 집중해야할 일이 있거나 미래진로때문에도 공부등 계획잡아 실행하려고하면 그때마다 더더욱 스트레스가 몇배가됩니다. 평소보다 집중을할수가없을만큼 시끄럽게 방해가됩니다. 그래서 뭘하려하거나 시끄러워서 소리좀줄여달라고 말하면 오히려 니가더 시끄럽다. 지가 더시끄러우면서 어디서 줄이라고하냐 등 막말을퍼붇습니다. 그것뿐만아니라 문장뒤에 년자를 꼭 붙이면서 욕을 해댑니다. 오히려 저한테 니년이 시끄럽다고 역정을내는데 미치겠습니다.
물론 제방문을닫는데도 방문을 뚫고소리가 엄청납니다.
커피도하루에 많이드시는데 그것때문인지몰라도 잠을 4시간정도 밖에 안자고 오전 6-7시에 본인방에 들어갔다가 다시 오전 11-12시에 또나와서 거실에서 티비를 크게틀어놉니다.
맨날보는거 봤던거 막장드라마 같은걸 계속 보면서 소리도안줄이고 공부든 뭔가를 하려고하는 사람한테 계속해서 피해를줍니다. 이게 점점 날이갈수록 심해져가는데 어떡해야할까요? 정말미치겠습니다. 누구하나죽어야하나 싶기도하고 도저히 멈추질않을것같습니다. 심지어 자리를 비운다거나 보지도않는 채널 계속틀어놓고 제가 소리를줄이거나 끄려고하면 역정을내면서 줄이지마!!라고 고함을칩니다. 도대체가 답이없네요.
공부하려고하면 방해를해대고 뭘좀집중하려해도 방해를하고 이집에서 살다간 제미래를위해 뭔갈시도를하려해도 방해가되어 이도저도아니게될것같아요. 스트레스만쌓여가고 저도 망가져버릴것같습니다. 저 맨날 막장드라마나 시끄럽게 보고있는 부모라는사람이 한심스럽습니다.
얼른 혼자나가살고싶습니다. 진짜 자취해서 혼자살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요 참 아직 당장은 그럴수없는 제자신이 안타깝고 이상황이 매일이반복되는걸보면 욕이나올만큼 화나고 힘드네요.
답변좀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