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헤어지고 2개월 정도 지났어요
일방적인 이별통보였고
흔히 말하는 선폭풍 당연히 씨게왔는데
요즘엔 제가 단점으로 보일만한 행동들이 부각되어 생각나서 미치겠네요
후폭풍인가요?
아니면 선폭풍의 연장?
처음하는 이별도아닌데 이렇게 숙취가 길었던 이별은 나이먹고 처음..
그래서 하나정도는 내 자신을 돌아볼수는 있었음
'아 내가 정말 그 사람을 사랑하긴했나보다 그래서 이렇게 힘들어하는구나'
이정도..?말곤 요즘 불면증도 더 심해서 미칠노릇..
해롱해롱..
환승 바람 신뢰 문제는 전혀아니였어요...그저 상대의 권태기였던거같은데
마음이 식엇다는 그 말에 뭐라 할수없는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비참해지기만하네요
점심맛잇게먹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