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이 너무 이해가 안가 제가 베베꼬인건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빠르게 쓰기위해 음씀체?할게요
결혼한지 3년차 접어들어가는 곧 만삭 며느리임
시댁은 차로30-40분거리 친정은4시간거리임
시댁은 제사를 큰집에서 지내 큰집에
명절당일날 모임 우리시어머니는 큰집과 사이가안좋아
발길끊은지 10년이 다되가서 시아버님과 아주버님 남편만
당일날 큰집가고 제사후아침먹고 넘어옴
결혼전에 명절에 번갈아가며 시댁친정 바꿔먼저가기로함
결혼첫 설과 추석 모두 시댁에서 먼저보내고 큰집들린후
우리집에 감 그후 두번째 설과 추석은 시어머니와 아주버님이
먼저 선수쳐서 친정가라고보내주심 그걸 시아버지는 굉장히
싫어했지만 어쩔수없이보내줌
두번째추석 2020년 추석에 코로나가 심해 시댁 할머니할아버지가 못올라오셔서 집안어른들이 큰집에서 제사지낸후 다 시골내려감 우리도 친정에서 집가는길에 들림
점심한끼 같이 먹고 신랑외가들린 후 바로 집으로감
그후 올해 설이돌아옴
시아버지가 우리집에 먼저 가는걸 서운해한다며 신랑이 이번에
자기집 먼저가자함 난 어딜먼저가든 상관없었음 그래서 흔쾌히 그러자함 이번주 금요일이 내생일임 결혼하고 생일 2번지내는동안 친정가서 보내라 한적없고 주말에 생일밥 먹자했음 그런데 이주전에 신랑이 혼자 시댁방문했는데 시어머니가 배도 나와힘들텐데 이번생일겸 친정가서 보내고 명절에 친정가지말라함
내걱정해서 그럴수있다 느낌 그런데 신랑이 어떻게 그러냐
와이프도 명절에 가족들 보는건데 친정못가게하고 시댁오라하면 좋겠나고 안된다고 딱잘라 말함
그러니 시아버지 언제까지 큰집안갈거냐고 화냈다함
그게중요한거였음 시아버지는 큰집에 신랑도 나도 데려가고싶은데 친정가느라 큰집안가니 그게 매우싫었던거임
큰집가봤자 큰어머니혼자 일할거고 그집 큰며느리 밥먹을때옴
우리시아버지 아침7시부터 데리고나감 그럼 내가 큰집가서 며느리도리해야함 신랑 절대 나안데려간다고 시아버지랑 싸우니
시어머니가 신랑한테 눈짓으로 그만하라했다함
신랑은 큰집에서 내가 뒤치닥거리하는것도 싫어하고 추석에
인사하며 내손잡고 주방으로 끌고가던 큰어머니를 경험해서 나도큰집 극도록 싫어하게됨 그날 큰집며느리는 제사상다차려지고 언제오나 싶을때 왔었음
여튼 그로부터 2주뒤인 내일 내생일임 시댁은 생일에 꼭 같이 밥을 먹어야해서 생일이 평일이면 그전주에 모여서 밥먹음
저번주에 생일에 대해 밥 같이 먹자는 연락안옴
신랑한테도 나한테도 이번주말에 밥먹자 연락안옴
혹시나해서 신랑한테 우리가 이번주에 친정갈거라 생각하셔서
연락안하고 설에 큰집가는거냐하니 무슨일이있어도
큰집은 안갈거라함 코로나도 심하고 어찌될지 모르니 시골에있는 친정은 가지말라면서 경기 인천 서울에서 모여드는 큰집은 가야한다함 아무렇지 않았는데 생일도 다가오고 명절다가오니 곱씹으면 스멀스멀짜증이 올라옴 5인이상 집합금지인데 만삭며느리를 그한복판에 데려다놓고 싶으신지 매우의문임
친정은 오지말아라 코로나 걱정이다 배아프니 쉬어라 니가편한게 제일이다 해주심
평소에 웃으면서 할말 잘했는데 내가직접현장에 있던것도아니고
신랑통해 전해들은거라 어찌 받아치고 대처하면좋을지
고민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