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시작을 톡 마무리를 톡으로 하는 20대 남자입니다...
제가 글을 쓰게 된 것은 다름이 아니라 여자친구 때문에 이렇게 조언을 구해보고자 글을 쓰게 되었어요..
사연인 즉... 여자친구가 드라마를 참 좋아합니다....정말 하루하루 드라마 안보고는 넘어가는 날이 없을 정도로 드라마에 빠져살아요....그것도 우리나라 드라마는 거들떠도 안보면서 미국드라마는 OCN에서 하는 CSI시리즈물 꼬박꼬박 챙겨보고 못보면 인터넷으로 가서 보고 또 인터넷카페에서 그레이아나토미 라는 드라마에 중독되있습니다...네이트온 들어오면
저 : "어 왔어?"
여자친구 : "나 그레이봐..전화해"
이게 대화끝입니다....;;그렇다고 말안하긴그러니까 저혼자 주저리주저리 떠들다가 전화해 라고 말했으니전화를 하면 드라마본다고 말도 없고 제가 말하면 "어~" "응~" ...;;;
이러니 언제까지볼꺼냐그러면 "이거까지만보고..." 이말은 수십번은 들은것 같습니다...
방금전에는 문자가 오더군요... 내용은...드라마를 그만보려고해도 도저히 멈출수가 없다는 내용의 ㅠㅠ <-- 이 이모티콘이 섞인 문자....;;;; 그래서 그만보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얘길해도
아직까지 드라마본다고 말이없는 여친..... 드라마를 아에 보지말란얘기가 아니고 적당히 조절해가면서 보라는건데....후...
비슷한경험있으신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또 그만보라고 얘기하러가야겠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