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졸업후 집이 여유치못해 종종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등록금을 모았고,,
그돈으로 겨우..입학하고 군전역후 또다시 학비마련을위해 10개월정도 노가다 했습니다.
새벽으로 녹즙,우유돌리고 생산직출근하여 잔업후9시에 마치면 2시까지 닭배달을했습니다..
자는 시간은 거의 3~4간이었습니다. (집에서 걱정할까봐,,친구넘이랑 자취한다고 말씀드리면
서까지..)
거의 반미친듯 몸배려가며 돈을 모아보니 2천6백가깝네요..(조금씩 모은돈포함이에요..)
이번년도 3월에 복학후.. 장학금을노려봤지만.. 머리가 좀처럼 안돌아가더군요 ㅎㅎ..
지금은 대구에 2년제 학교 졸업예정입니다..(저소득정부학자금대출을 했어요..)
대구는 임금상승률이 오르지않는다고하는군요..걱정입니다..
그래도 딴에는 힘들게 2년제 나와서 고졸의 역활은했으면했지 돈은 몇푼이라도
더받아야 되잖아요..
이번 큰기업생산라인에 투입예정이었으나 신검에서 색약판정으로집으로왔습니다..
(부모님이 속상해하실까봐 성적때문에 떨어졌다했습니다.. 저희아버지가 적/록색약이시거든
요..유전인가봐요..)
목돈을 만질수있는 기회였으나 몇번의 좌절끝에.. 편입의 생각도 있으나,,,,
4년제를 나왔다고한들.. 앨리트가 못될망정.. 고만고만한 능력으로는 어디 이력서도 못내
잖아요.. 그래서 나름 생각의끝에 도달해 박차오른생각이..
약간 건방지지만,,3천으로 ..일본식 포장마차를 한번도전해보고싶어요...(조리사자격증 2개있어
요..)
고졸후 꼭 해보고싶었던거에요..비로소 밑천은 모인것같으나...어디서 뭔가 부족함이..
참고루...저는 전공이 컴퓨터전공입니다 자격증이 7개이지만...이력서쓸때 한줄한줄 채우면서
위안삼는 정도로 생각하고있습니다..저의 능력으로볼때 사무직에서 컴퓨터만질만한
인재는 못될것같고,,할수있는일이 생산직입니다.. 그러나 생산직은..단순노무이기때문에
기술배우기도 뭣하고,,,그냥 딱 짤라 공장안에서 멤돌기싫습니다..
저는 정말 열심히 살고싶어요,..일찍 승부보고싶네요 이유가 있기도하고,,
근데제가 아직 생각이어린가봐요.... 조언쫌주세요
그렇다구 단순하거나 어리석진않아요 ㅠㅠ
때리치우고 공부나 더하던지 옳바른직장구해라,.,,말구 구체적내용포함해서 따끔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