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3 학생입니다. 제가 오래전부터 학원 수학선생님을 진심으로 짝사랑해왔는데요 그분 나이가 저랑 20살정도 차이가 나보이는데(유부남X).. 올해 수능 끝나고 고백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ㅠㅠ 꼭 연애가 아니더라도 제가 좋아한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싶어서요 하하.. 선생님이 절 받아주시지 않는다하더라도 저에 대한 좋은 감정을 오래 남겨드리고싶은마음도 있고.. 솔직히 털어놓자면 절 귀여워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또래남자애들이나 연예인엔 별 관심 없고요.. 학원에 가지 않는 날이면 공부를 열심히 하다가도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헤어지는건 상상만으로도 싫어요ㅠㅠ 상사병 말기에요 잠이 안오신다면 한심해보이실지라도 어떻게하면 좋을지.. 위로 좀 해주고 가세요ㅠㅠ
얼마전까지는 수시로 확인해도 댓글이 없어서 그 뒤로 확인 못했는데 적지만 어느순간 조언들을 해주셨네요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솔직히 아직도 이 감정이 계속된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일단 현재에 집중해보고 더 생각을 해봐야겠어요 제가 아직도 철이 안들었나봐요ㅠㅠ 간혹 지나가다 이 글을 보시는분들도.. 댓글 남겨주시면 좋을것같아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