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설 공모전과 관련하여 잘못된 심사로동일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소설을 복사 붙여넣기한 것이1등으로 당선되어 그 분이 여기저기에서 상을 받은것에 대한 이슈를 다들 알고 있을거라 생각함.
문제는 이외에도 각 지방 자치단체에서 진행하는 공모전과 내용들에 대한 심사가 아주 엉망이라는 생각이 든다는 거임.
저는 예전에 카피라이터가 꿈이였던 사람임.카피라이터에 대한 꿈은 접었지만 여전히 신박한 슬로건이라던가 이름을 만드는 것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있어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들이 진행하는 슬로건, 네이밍 공모전에 지원하는 즐거움을가지며 지내고 있음.
사실 예전에는 공모하고 1등은 개별연락을 준다해서 무엇이 당선되었는지 살펴보지 않고, 그냥 연락안오면 안되었나보다 하고 말았음.
그러던 중 작년 8월? 쯤 광주광역시 북구 복합문화복지 커뮤니티센터의 명칭을 공모하는 네이밍 전에 참가를 했습니다. 지역명칭이 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는 심사기준에 따라지원을 진행함 (내 기억으로는 참신하면서도 북구라는 명칭이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했었음)
1등 당선작은 80만원이라는 상금을 지급하는 꽤 규모가 큰 공모전이였음.
하지만 1등 당선작은 다른 사람이 되었고,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었음(내아이디어가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으니)
근데 문제는 1등 당선자의 네이밍 이였음.
1등 당선자의 네이밍은 "북구 복합문화복지 커뮤니티센터".ㅇㅇ 맞음.네이밍 공모전 제목에 써있던 이름 그대로.... 강남구 역삼동에 사시는 그 분이 누군지는 모르겟지만 뭐지 ... 싶었음
이 때부터 쓰니는 공모전 참여 한 후에 당선작을 살펴보고는 했음.열심히 공모전에 참여 했지만 공모전의 대부분이 서로 돌려막기 식,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되는 공모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
https://blog.naver.com/busanportcity/222190526839 해당 공모전도 보시면 알겠지만 각 지방자치단체와 국가에서 진행하는 공모전이 너무나도 창의성 없이 그저 지역명에 우리말을 붙이면 되는 수준으로뻔한 이름을 얼마나 빨리 공모하느냐의 경쟁으로 변질 되고 있다는 것을 알수있음
창의성 1도없이 그냥 기존에 사용하는 단어들가지고 공모전 참여해도괜찮고, 빨리 공모전에 응모하면 그냥 1등 누구나 될 수 있음.
참신성?????????창의성?????????? 1도 없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 해서 한번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