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에 나온 여자분 자살했다는 소식을 보고
문득 궁금해진게 있습니다.
저는 현재 1년 반? 정도 공익근무를 하고있는데
여기서도 그 여자들의 기 싸움이라고 해야하나요..??
그게 있는데
진짜 숨이 막힙니다 .
가령 예를 들자면..
본인이 마음에 안드는 여자 직원이 있습니다.
그럼 그 사람의 말에 대답안하고 못들은척 씹어버리거나
(사실 다 들은거 알고있음. 누가봐도 들음)
별것도 아닌걸로
말투를 개 ㅆㄱ지 없이 해놓고
상대방이 왜 그러시냐고 하면
전혀 그런 의도 아닌척.
ㅋㅋㅋ 너 왜캐 예민함? 너가 이상한거야
이렇게 꼽을 준다고 해야하나요?
저희 사무실에도 왕따가 있어요 그래서..
전화가 오거나
손님이 방문하거나
의자에서 일어나야 할 일이 생기면
진짜 그 누구하나 꿈쩍않고 버팅깁니다.
눈치보는거 다 보이는데도 서로 무시해요
전화벨같은 경우도 한 3번 울리면 누군가 받아야 하잖아요?
안받아요 ㅋㅋㅋ
한 5번 울리면 그제서야 참다참다 누군가가 받습니다.
덕분에 공익들이 해야하는 일이 아님에도
제가 하는일이 꽤 많습니다.
반면 남자 선생님들은 서로 싸우는걸 본적도 없고
힘든일 하고 있으면 도와줄까요? 라고 하면서
먼저 일거리를 찾거나 손을 쓰려합니다.
저는 단순히 어그로 끌어서
남녀 편 가르기 할 생각은 죽어도 없으나
제가 이 사무실에서 지내는 1년 반동안
진짜 여자들의 그 기 싸움이 있다는걸 똑똑히 확인했어요..
도대체 이런 여자들의 심리가 뭔가요...????
자세한 위치는 언급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