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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ㅈㄴ짜증나요

글쓴이 |2021.02.10 00:19
조회 1,718 |추천 0

아니 ㅅㅂ 동생새끼 ㅈㄴ 짜증나는데 어케해요
무슨 지 기분마다 성격이 바껴요
아니 아무것도 안했는데 ㅈㄴ 짜증낼때도 있고
갑자기 졸라 착한척할때도 있는데 ㅅㅂ
아까도 개어이 없었거든요
아니 옛날부터 유치원인가 그때부터 제 머리채잡고
초딩때는 ㅈㄴ 쳐 울어서 동생이랑 저랑 같은 잘못
을 해도 저를 더 혼내요 그러다가 4학년 부터 사춘
기인지 조카 이상해요;; 욕은 정말 죄송한데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요
일단 옛날부터 제 물건 훔치고요
제 물건중 지 마음에 안드는거 있으면 망가트려요
제가 진짜 아끼던 화이트가 있는데 학습지 과외로
받았는데 너무 좋아했는데 내일 보니깐 잘려있는거
에요 고양이를 키웠어서 고양이를 의심도 해봤는데
누가 가위로 잘라논거더라구요 동생이란게 밝혀지
고 동생이 혼났어요 그리고 자꾸 제 물건을 훔치더
라구요 진짜 걔 방에 가면 무슨 제꺼가 있고
그래서 뭐가 없어지면 걔부터 의심을 했죠
근데 부모님은 왜 이유없이 걔를 의심하냐고 이러고
진짜 친구한테 선물받은거까지 점점 없어져가는데
진짜 미칠 것 같고 짜증나는데 부모님은 걔편인 것
같고 물론 제 입장이라 부모님과 동생이 잘못한걸로
들릴 수 있는데 진짜 너무 짜증나요
그러고 나서 제 옷을 따라 입더라구요
어떤 쇼핑몰에서 가을 옷을 엄청 샀는데
동생이 보고 이쁘다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지도 한번 입어보고 싶대요
근데 제가 싫다고 했거든요 저도 새옷이라 아끼니깐
그러고 몇일후에 저랑 무슨 디자인만 조금다르고
색도 같은걸 사입더라구요 진짜 너무 어이가없는거
에요 그래서 엄마한테 짜증을 냈어요..
그러고 가지고 싶은 옷이 있는데 겨울옷이라 겨울까
지 기다렸어요 그러고 나오고 제가 검정을 샀거든요
근데 동생이 막 훔쳐보더니 이쁘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엄마한테 진짜 이옷 내가 겨울될때 까
지 기다린건데 진짜 사주지말라고 했거든요
근데 몇일 후에 하얀색으로 동생이 입고 다니더라구
요 같은 학원인데 그래서 제가 동생보고 엄마가 사
줬어? 이랬는데 그렇대요 그래서 제가 엄마한테
전화를 했죠 엄마 왜 000한테 이거 사줬냐고
내가 사주지말라고 그랬는데 왜 사줬냐고
진짜 내가 겨울까지 기다린거 알면서 왜그러냐고
이랬는데 엄마가 갑자기 짜증을 내더라구요
같은 옷 입는거 가지고 왜그렇게 호들갑이냐고
그날 학원 계단에서 울음 참으면서 수업들어ㅛ어요
제 잘못일 수도 있고 이해못하실 수도 있는데
진짜 너무 짜증나서 쓰는거에요
2번 더 있는데 그건 그냥 넘길게요
그러고 학년이 오르고 훔치고 옷 따라입능건 그만
하는 것 같았어요 근데 싸가지가 없어진가에요
무슨 제가 장난치면 지 기분안좋은디 티도 안내면서
막 짜증내고 지는 장난 더 많이 치는 주제에
제 성격하고 동생성격이 정말 달라요
저는 마음이 약해서 잘울고 지나가다 아픈 고양이
한마리 지나가면 괜찮아? 이러면서 편의점에서 물
사고 밥사고 하고 하여튼 정이 많은 캐릭터? 인데
동생은 진짜 꼼꼼하고 나빠요 그냥
애완동물을 키우는데 막 지가 화나면 걔한테
화풀이를 해요 막 애완동물을 때리고
애완동물한테 짜증내고 강제로 못움직이게하고
그런데 애완동물도 제가 너무 기르고 싶어서
책 정말 싫어하는 제가 100권 정도 읽고 입양한
소중한 애완동물이에요 동물도 사랑하구요
근데 자꾸 그러니깐 애완동물을 데려오는게
아니였나 싶기도 하고 애완동물한테도 너무너무
미안하더라구요 막 이제는 네일에 관심있어하는데
네일에 대해서 아무것도 안알려줘요
제 택배오면 뭐냐면서 제 방까지 따라와서
보더니 지 택배는 가라면서 짜증내고
그냥 걔는 이상해요 진짜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거
언닌데 걔보다 약한 것 같아요
하나하나 설명하기 힘들어서 오늘일만 쓸게요
오늘 그냥 옛날부터 동생이 엄마한테 뭐 보여줄때
제가 뭐냐고 물으면 갑자기 안보여주고 가라고
짜증내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똑같이 했죠
그러면서 그게 계속 이어졌는데 어늘 제가 고양이
영상을 엄마한테 보여드렸어요 근데 동생이 왔을
때 동영상이 끝나서 그냥 지워버럈는데 그걸 마음에
두고 오늘한 네일 엄마한테 보여주는데
제가 뭐냐고 물으면서 옆으로 갔는데
팔로 제얼굴을 팍하고 친거에요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걔등을 쳤거든요
근데 왜 때리냐면서 조카 빽빽거리먄서
저를 때리는거에요 그래서 니 아까 내얼굴
왜 쳤냐고 하면서 제가 더 쎄게 때렸는데
엄마가 멍들겠다 .. 아까 맞은걸 왜 이제 때리냐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방금 걔가 나 때렸다고
그러는데 계속 동생편만 들고
진짜 동생이 저를 때리면 아무말도 안하고
혼내키지더 않는데 저한테만 자꾸 혼내는거 같고
아 그리고 하나 더 생각나서 말할게요
몇달전?에 동생방에서 자기로 했어요 아빠가 출장
가셔서 근데 걔 서랍은 제가 옛날에 쓴건데
제가 낙서한 곳이 있는데 거기를 다시보니
옆에 어쩌라고 __아 인가 라고 적혀있더라구요
__은 확실해요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일단 모른척하고 엄마한테 저기에 __이 적혀있다
고 했는데 동생도 듣고 뭔소리냐고 니가 적었겠지
라고 하는거에요 아니 미친 어떤 또라이가
지한테 그런걸 적어요 글씨체도 다르고 샤프심도
굵기도 쎄게도 다른데 누가봐도 동생글씨체이고
제가 쓸때는 없던 것이 지 방에도 못들어가게하는데
제가 왜 그딴걸 적어요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아니 내가 왜 이런걸 적냐고 누가 봐도 니가 적었는
데 이랬는데 동생이 오히려 저한테 뒤집어 씌우더라
구요 근데 엄마는 잠온다며 가만히 있고 어이가 없
는데 조금있다 동생이 저한테 뭐 말하길래 어쩌라고
__아 이랬더니 엄마가 째려봐서 왜 그러냐고 물으
니깐 덩생한테 말버릇이 왜 그러냐고 .. 아니 그래서
제가 그럼 얘는 뭐냐고 했는데 저한테 지금 엄마
앞에서 그렇게 말하는게 잘못된가라 해서
억울해서 울명서 제방에서 잤거든요

일단 여기까지 쓰는데
진짜 싸가지 너무 없는 동생 어케해야해요?
진짜 가출하고 싶을 때도 있는데 돈도없고
친구도 없고 진짜 친구랑도 다 싸웠는데
제일 힘들때 동생도 저러고 진짜
내가 왜 태어났는지 모르겠고
왜 엄마는 동생편인지
중학생인데 중2병인가요?
진짜 엄마가 잘해줄땐 왜 가출 생각을 하지
이럴때도 있고 가출하면 어째도 들어가야하는데
그래도 이 집이 너무 싫어요
동생이랑 제가 같은 잘못해도 동생은 성깔이 있으니
만만한 저만 혼낼꺼에요
방학이라 공부도 엄마 마음대로 단어 하루에 50개
외우고 동생은 좋아하는거 해주고 좋아하는거 재료
는 100만원 넘게 해주시면서 제가 아이패드 사달라
하먄 자꾸 조건을 걸고 진짜 지금 울고 이ㅛ늗데
자꾸 옛날에도 단어시험 성적 개같으면 혼내고
수학 한번 늦었는데 그래도 재시간에 갔어요
근데 동생은 자서 수업 빠졌는데
그날 쇠파이프로 종아리 맞았는데
나이수로 맞았어요 제가 뭘 잘못한건지도
모르겠고 저는 피멍들어서 반바지도 못입고 다녔는
데 동생은 다리가 깨끗하더라구요
진짜 저는 아마 아파서 약먹고 자버려서 그런건데..
진짜 너무 짜증나고 용돈 받고 그냥 가출할까요?
근데 가출하면 후회할까봐...
아 그리고 동생이 자꾸 재수없다 ㅇㅈㄹ해요
내일 되면 또 리셋될 것 같아서 글 남겨요
설날이라 캠핑가거든요 근데 또 000이랑 싸우는거
아니냐고 물었는데 걱정말라면서 즐거울거라면서
웃는 이모티콘보내는데 여기서 마음 약해지거
엄마는 너무 좋으신데 동생이 너무 짜증나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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