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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했습니다!)회사생활 원래 이런가요?

ㅇㅇ |2021.02.10 01:22
조회 20,999 |추천 30
+)

혼자 하소연하듯이 쓴 거라 금방 지우려 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 주셔서 놀랬어요..!!

제 글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아직 신입이라 부족한 부분도 있고, 일 머리가 좋은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ㅠㅠ 그래서 1인분은 제대로 하자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물어보면서 하구 있어요! 그렇지만 혼자 해보겠다고 넘겨 짚으면서 했던 적도 있었어요,,
이건 진짜 제 잘못입니다 일에 빨리 적응하는 게 우선 일 것 같아요. 그리고 경력을 조금 더 쌓고 이직해보는 걸 고민하고 있아요,, 제가 더 노력하면 앞담 할 일은 그나마 적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리한 댓글 써주신 분들도 감사드리고 공감해주신 분들도 감사드려요:) 혼자 끙끙 앓았던 게 위로 받으면서 빵 터진 느낌이었어요,,,,저를 다시 돌아보게 해준 말씀 해주신 댓글도 보면서 정신 차릴 수 있었어요!

모두 들숨에 재력을 날숨에 건강을 얻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설 잘 보내시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길 바라요

틈틈히 댓글 보러 오고 싶어서 글은 안 지우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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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같은 간단한 사무행정 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고민이 생겨 글을 올려봅니다.

일하면서 원래 피드백을 잘 안 해주는 편인가요? 예를 들어, 실수가 반복적으로 발견되면 직접 말 해주는 것이 아니라 일부러 들으란 듯이 다른 사람과 큰 소리로 얘기하며 비웃고 이러나요?

모르는 부분이나 애매하게 판단 될 때마다 주위에 물어보며 합니다. 하지만 배웠던 것을 응용해보다 실수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맡은 일이 많아질수록 진즉에 수정되지 못한 실수들이 나오더라구요
그럼 본인들끼리 주어없이 제 쪽을 힐끗 거리며 비아냥거리며 얘기를 합니다,,
업무 체크한 파일을 통해 제가 했던 부분을 보고있던 걸 우연히 봤어요 제 얘기가 맞았더라구요

처음에는 기 죽기도 하고 화도 났었어요 직접 말해주면 피드백 받는거라 좋았을 것 같은데 저렇게 얘기로 들으니 너무 별로더라구요. 모른 척하며 그 분들께 가서, 제가 이런 방식으로 진행을 했었는데 업무 보시는데 불편한 점이나 실수 발견된 거 없냐고 물어보면 눈치보며 제대로 얘기를 안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피드백은 그냥 저랑 같은 업무 보시는 분께 가서 피드백을 얻구 올 수 밖에 없구요,,

지금은 들으면서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메모하고 비난이 목적인 얘기라면 한 귀로 흘려 듣습니다.
아직 경력이 부족해 일이 서툴었는데 피드백이 아닌 대놓고 들으라는 듯이 얘기하는 모습들에 괜히 서럽고 궁금한 마음에 글 써 봤어요ㅠㅠ
추천수30
반대수7
베플ㅈㄴㄱㄷ|2021.02.10 14:02
텃세 부리는 모질이들이네요 ㅡㅡ 인성이 부족한 사람들이고 그들 스스로 지옥을 만들어 그 속에서 쭉~ 살 사람들이니 이제부터 사람이 아닌 사물로만 인식하시고, 같은 일 하시는 분 도움 받아서 빨리 업무에 익숙해지시기 바라요~
베플ㅇㅇ|2021.02.10 14:30
얼마나 대단한 일이 없으면 그런 걸로 비웃을까... 제대로 알려주지도 못하는 것 보면 자기도 분명 모름 그냥 찌질한 사람임
베플ㅇㅇ|2021.02.10 14:10
저급한 행동을 하는 자들로부터는 타격을 받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자식들이 아직 어리고 저질이구나! 라고 여기고, 일체 영향을 받지 않으면, 조금 있다 그들이 눈치를 봅니다. 저급한 자들은 자신들의 지랄에 태연한 자들을 이기지 못합니다. 단, 저급한 행동을 하는 애들을 무시하거나, 조롱하거나, 하찮게 여기면 본인도 같은 수준으로 추락하니 유의해야 합니다. 자기중심을 잘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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