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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어떡해야 될까요?

많은 분들의 이야기는 들었는데 저의 이야기를 쓰는 건 처음이네요 저랑 비슷한 분들이 고민을 쓰니까 많은 분들이 조언해 주시더라고요~
고민 많이 하다가 글 쓰는 거니까 진심 어린 조언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재수했어요,,, 근데 제 뜻대로 되질 않더라고요
수능 망하고 제가 가고 싶지 않은 대학 가려니 깐 또 싫고
근데 삼수할 상황은 아니라 그냥 가야 돼요
지금 전문대 간호학과랑 지방 4년제 붙은 상태입니다
둘 중에 어디 갈지도 고민이에요,,,
그런데 제가 능력은 안되지만 능력 허영심이 강해서 제 실력이라 받아들여야 하는데 또 부모님 몰래 패스 끊어서 얼마 전부터 공부하고 있어요
물론 지방 4년제 다니면 (인문대입니다) 공부할 시간도 많으니까 좋겠지만 두 번 실패하고 나니 하면 잘 되겠다는 생각보다 학교 다니면서 삼수해서 또 실패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도 들고 미래가 너무 걱정이기도 하더라고요,,,,
지방대에서 취직하기가 쉽지는 않으니까요,,,
그런데 만약에 간호학과 가면 워낙 공부할 양이 많기도 하고 저는 문과라서 더 공들여 공부해야 할 것 같더라고요
그러다 보면 수능 공부에 제대로 준비못할 것 같아서 후회할 것 같고 ,,,
하지만 간호학과를 가면 삼수를 실패하더라도 작은 병원이라도 취직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물론 저의 자만감일 수도 있겠지만요,,,)
또 워낙 간호는 공부도 힘들지만 3교대도 힘들고 제가 사명감이 있어서 가는게 아니라 취업 때문에 원서를 넣은거라서요,,,
글을 써보니깐 다 저의 핑계이기도 하네요
능력도 안되면서 하고 싶은 건 많네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_^^
글이 참 두서가 없었는데요,,,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이나 저와 비슷한 처지에 있으신 분들이 많은 조언 달아주셨음 좋겠습니다 ~
따끔한 충고도 달게 받을게요^^감사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6
베플ㅇㅇ|2021.02.12 11:46
재수해서 저정도로밖에 못간다면 삼수도 별반 다르지 않을것같음... 그냥 간호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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