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면허 딴지 2년정도 직접운전한지는 시간으로 따지면…
아마 24시간도 안될겁니다…![]()
항상 아부지의 온갖 구박과 잔소리의 동행하에 운전을 하다가![]()
오늘 첨으로 혼자 핸들을 잡았답니다…![]()
아부지께서 우짠 일로 차키를 주시던지…![]()
잠이 확살아지더라구요…. 아부지 맘이 바뀌기전에 제빠르게…
차키를 품에 안앗답니다….![]()
부랴부랴 출근 준비를 하고 막상 차에 앉으니 겁이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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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버스 타고 갈까… 아님 그냥 이대로 물러서느냐….![]()
5분간 고민을하다…
에라 모르겠다 싶어 시동을 걸어서 무작정 끌고 나왔답니다...
1단계 주자장 차빼기 성공.....
자신감이 점점 생기더군요...![]()
여기서 방심 하면 안된다라는 말을 머리속에 되세기면서..... 운전을 했답니다...
막상 도로에 혼자서 나오니 왜이리 차들도 많고
평소엔 별로 커보이지도 않던 경차들이
왜 이리 크게 보이던지...
깜박이 안넣고 끼어드는 차는 또 왜 이리 많고...
초 긴장 상태로 2단계 회사 앞까지 오는데 성공...
성공했다는 맘도 잠시....
주차가 문제더군요.... 주차는 꽝이거든요.... 후진도... 안되고...![]()
직장 동료에게SOS 청 했죠..... ![]()
동료 덕분에 마지막 3단계 주차 성공.....
기분이 쁘듯하더군요.....
나도 할수 있다는 생각과 아침에 뭔가를 했다는생각에...흐흐흐흐
초보 연습만이 살길 이겠죠... ![]()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는그날까지... 열심히 해야겠죠....
해냈다는 성취감에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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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인 저에게 차선 변경할때 양보해주신 선배님들 복받을 꺼예요... 행운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