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정말 죄송합니다
전 부모님이 이혼하셔셔 아빠와 할머니와 같이 살고 있는데요. 그래서 엄마가 종종 먹을것들이나 사고싶은것들을 사주는데 요즘 코로나 때문에 택배로 보내주는 일이 많습니다.
그런데 친척분들이 할머니가 계속 아프셔셔 요즘 많이 왔다 가시는데요.. 그럴때 마다 제 과자나 뭐 반찬들을 많이 가져가시더라구요
쪼잔하게 들릴수 있지만 전 학생이고 친척분들께 용돈을 받아본적도 거의 없습니다... 진짜 쫌생이같고 뭐 그거갖고 그러냐 하실수 있겠지만 왠지 모르게 엄마가 보내준거라는 것 때문에 기분이 조금 안좋아지더라구요.. 아빠에게 말해보니 먹는거 가지고 그러는거 아니라고하네요.. 그냥 딥답해서 글 써봅니다..